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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대통령 연설문 보기 인물탐구 - 알렉산데르 크바스니예프스키
폴란드 대통령 특강 내용 폴란드 대통령 방문 이모저모


◇…크바스니에프스키 대통령은 4일밤 한국대 폴란드전을 관전한 뒤 5일 오전 9시30분 부산을 출발, 오전 10시 대구 K2공항에 도착. 2002년 미스코리아 쉬즈노블인 이재남 학생(계명대 무용학과 3년)이 화환을 증정하는 등 계명대 교직원과 한·폴협회 회원이 공항에서 폴란드 대통령을 환영

◇…폴란드 대통령이 계명대에 도착하자, 계명대 학생과 직원들이 태극선과 폴란드 국기를들고 계명대의 첫 국가원수 방문자를 열렬히 환영. 계명대 성서캠퍼스 정문과 본관, 캠퍼스 곳곳은 폴란드대통령 환영 대형 현수막과 배너가 걸려 국제행사장 분위기가 물씬.
현수막에는 한국어 ‘환영’ 과 폴란드어 ‘Witamy’ 를 함께 표기.

◇…폴란드 대통령 방문을 준비하며, 월드컵 한국 대 폴란드전에 유난히 신경을 썼던 계명대 교직원들은 폴란드전에서 한국이 승리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축구마니아로 알려진 폴란드대통령 방문 분위기가 자칫 흐려지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지만 크바스니에프스키 대통령이 연설에 앞서 "한국의 승리를 축하한다. 이번 경기로 인해 양국이 더 가까워진 것 같다" 고 덕담을 하자 안도하는 분위기.


▲ 신일희 총장이 크바스니예프스키 폴란드 대통령에게 계명대 아담스채플 앞에서
캠퍼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서캠프스 아담스채플 앞에 도착하자, 폴란드 대통령은 캠퍼스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특강장에 들어서기 전 캠퍼스를 보고싶다고 청해 신일희 총장과 함께 캠퍼스를 조망.
이 때문에 청중들은 대통령이 입장한다는 사인을 받고 박수를 치다가 중단, 다시 환영박수를 치는 해프닝을 연출.

◇…젊은 대통령이 주는 개혁의 메시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인 청중들은 대통령이 강연 마지막 부분에 한국과 폴란드 관계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며 "앞으로의 관계는 젊은이들 바로 여러분의 몫이며, 모두를 폴란드에 초대한다" 고 말하자 모두 기립박수.

◇…신일희 총장이 선물로 마련한 '퇴계잡영' 영인본을 영어로 설명할 때 '카피(Copy)'라고 말하자, 크바스니에프스키 대통령도 과학역사책을 선물하며 '이것 역시 카피(Copy)' 라고 답해, 청중의 웃음을 유발하는 유머감각을 발휘.

◇…국빈으로 방문한 폴란드대통령의 의전에 각별히 신경 썼던 학교측 관계자들은 외교부와 대통령 경호실 관계자들로부터 "대학에서 이렇게 행사준비를 잘하는 경우는 처음" 이라고 듣자, "오랜 기간 준비한 결과" 라며 피로한 얼굴에 희색.

◇…계명대는 크바스니에프스키 대통령이 "대학의 초청방문이라 더 새롭고 감동스럽다" 면서 "계명대 방문이 무척 만족스럽고, 반드시 총장을 초대할 것" 이라고 말하자, 대학 개교이래 가장 큰 손님을 비교적 잘 치뤘다는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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