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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가 말한다. 네가 돌아오면, 내가 너를 다시 맞아들여 나를 섬기게 하겠다. 또 네가 천박한 것을 말하지 않고, 귀한 말을 선포하면, 너는 다시 나의 대변자가 될 것이다. 너에게로 돌아와야 할 사람들은 그들이다. 네가 그들에게 돌아가서는 안 된다. 내가 너를 튼튼한 놋쇠 성벽으로 만들어서 이 백성과 맞서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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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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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8월 29일(월) 10:30
장소 : 인터내셔널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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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8월 30일(화) 11:20
장소 : 본관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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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9월 3일(토) 19:00
장소 : 계명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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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혁(시각디자인과 3학년) 학생은 최근 국민연금공단에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2011 국민연금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연금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연금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활용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인쇄광고와 UCC 2개 분야에 총 460여개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노동혁 학생은‘칠교놀이로 알아보는 국민연금’이란 작품을 출품해 대상(전체 1위)인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함께 장학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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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최라라(본명 최영미) 씨가 제18회 ‘시인세계’ 신인작품 공모에 당선했다. ‘비를 맞는 자세’ 외 4편의 작품으로 등단의 영예를 안은 최 씨는 심사위원으로부터 ‘체험에 바탕을 둔 깊은 사유를 간결한 표현기법으로 드러내는 능숙한 솜씨가 돋보인다.’ 라는 평가받았다. 국내 정상급 시 전문지로 평가받고 있는 ‘시인세계’에 지난 2009년도에도 석사과정 임창숙 씨가 당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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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대학 교수회
- 일시 : 8월 31일(수) 11:00
- 장소 : 영암관 354호
* 사범대학 교수회
- 일시 : 8월 31일(수) 11:00
- 장소 : 사범대학 학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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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9월 5일(월) 14:00
* 장소 : 사회관 124호
* 주제 : "도전, 미래사회와 금융보안"
* 강사 : 곽창규(금융보안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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