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의 '영원한 청지기' 황무지 대명동 민둥산에 한 폭 그림 같은 캠퍼스 건설

- 4월 10일자로 발행된 대구일보 [대구경북 현대 인물탐구] 에서 '그의 삶, 그의 꿈, 열정의 교육선구자' 라는
제목으로 신태식 명예총장님에 대한 기사가 대대적으로 게재되었습니다.

- 신태식 명예총장님은 현재의 계명대학교가 있기까지 큰 공헌과 헌신을 해 오신 분이며,
자유와 신념의 교육 선구자로 많은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판탈레온 알바레즈 필리핀 하원의장, 계명대서 명예법학박사 받아  3월 28일(수) 오전 11시, 계명대서 판탈레온 알바레즈 필리핀 하원의장 명예박사학위수여식 가져

계명대 학생들, 대학생 중소기업 광고공모전 휩쓸어  제16회 MTN 대학생 중소기업 광고공모전에서 계명대 학생들 대상, 3위, 4위, 우수상 등 4개팀 모두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