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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삼성인상 받은 박현호 삼성전자 전무

- 인문학적 소양과 기술력을 갖춘 '통섭형 인재’


조선일보(2014년 1월 10일자) 기사보기

연합뉴스(2013년 12월 5일자) 기사보기

  계명대 영문과를 졸업(영어영문학과 80학번)한 삼성전자 박현호 전무가 갤럭시 S4 핵심 SW를 개발주역으로 ‘자랑스런 삼성인 상’을 수상했다.

  박현호 전무는 1988년 삼선전자에 입사한지 22년만인 지난 2010년 상무로 승진한 후 올해 3년 만에 전무로 특별 발탁승진했다.

  박 전무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부전공으로 컴퓨터공학을 이수했다. 삼성전자 입사 후 컴퓨터사업부 개발팀에서 PC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매진했으며 이후 네트워크사업부 인터넷인프라사업팀, 컴퓨터사업부 서버개발그룹을 거쳐 무선사업부 시스템 SW개발그룹 총괄 책임자가 됐다.

  그리고 지난해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영업실적을 거두는 견인차 역할을 한 갤럭시 S4에 적용되는 핵심 SW를 개뱔했다. 갤럭시S4는 역대 삼성폰 가운데 가장 빨리 1,000만대 판매를 돌파했고, 전 세계 155개국의 5,000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박 전무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9일 ‘자랑스런 삼성인 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무선사업부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둬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달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랑스런 삼성인 상’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과 모범을 보인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삼성의 대표적인 행사로, 올해 박 전무를 비롯한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1직급 특별 승격의 혜택을 준다.

  박 현호 전무는 “모든 순간이 힘들었지만, 특히 잦은 해외 출장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237/ 2014_01_21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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