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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KCG, 통일프로젝트공모전 금상 수상

- 계명대 KCG팀, ‘통일프로젝트공모전’서 금상(2위)과 상금 150만원 수상

- ‘통프로젝트’ 제안해 주목... 해외 통일역사 문화탐방 특전도 주어져

  계명대(총장 신일희) KCG팀이 최근 (재)한국GPF재단,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사)평화통일연구원이 주최하고,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이 후원한 ‘통일프로젝트공모전 2013 - Need U Idea’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다가올 통일시대를 살아갈 통일세대들이 미래를 준비하며 스스로 통일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고 프로젝트를 만들어 도전하는 공모전으로 ‘우리가 만드는 생활형 통일운동’을 주제로 열렸다.

  생활형 통일운동이란 다가오는 통일시대를 대비해 모든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실천적인 통일운동을 말하며, 통일된 이후의 한반도를 그려보며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며 더 이상 담론이 아닌 실질적인 통일준비를 하는 캠페인이다.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이번 공모전에서 계명대 KCG팀은 너와 내가 통하다는 의미의 ‘통프로젝트’를 제안, 금상(한국글로벌재단 이사장상, 2위)과 상금 150만원 수상하며, 해외 통일역사 문화탐방 기회까지 거머쥐었다.

  KCG팀은 ‘통프로젝트’라는 컨셉트 아래 남북 간 언어소통을 위한 [통일사전]을 제작하고, 남북 언어통일을 주제로 행사를 열어 통일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시켰다. 또 관련내용을 페이스북, 블로그 등 온라인에 게시, 파급력을 높여 사람들의 관심을 유발하는 등 실용적이며 현실성이 높은 아이디어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종 미션인 팀별 경쟁 PT에서 KCG팀은 기존의 딱딱한 전달방식의 발표가 아닌 팀원 모두가 참여하는 연극 형식으로 발표해 심사위원과 참가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계명대 KCG 팀장 최현도(26, 경영학과 3학년) 학생은 “기획서만 평가하는 타 공모전과 달리 기획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을 평가하는 공모전이어서 많은 시행착오와 우여곡절을 겪었다”며“이번 공모전을 통해 막연하게 느꼈던 남북통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됐고 대회기간 3개월 동안 팀원들과 동고동락하며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상과 관련해 그는 “수상소식에 팀원 모두 기뻤고, 그동안 고생한 데 대한 보상을 받은 느낌이었다”며 “교수님과 학우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특히 공모전 스터디 ‘KCG’ 회원들의 적극적인 피드백과 도움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같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1차 미션 - 활동계획서 제출(50~100개팀 선발, 8월26일~10월4일), 2차 미션 - SNS 홍보활동(10개팀 선발, 10월7일~11월8일), 3차 미션 - 경쟁 PT(11월 23일)를 거쳐 최종 수상팀을 가렸으며, 대상인 통일부장관상(1위)은 명지대 통일날새떼팀(상금 300만원)이 수상했다.

236/ 2013_12_03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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