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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이규형 교수, 국기원장 선임

- 계명대 이규형 교수, 세계태권도의 본산인 국기원 제2기 원장에 선임돼

- 이규형 교수, 30여년간 태권도 정신을 세계에 전파하며 태권도 세계화 일등공신,
대한민국 태권도 외교관 등으로 불려

  계명대 이규형(65) 교수가 세계태권도의 본산인 특수법인 국기원 원장에 선임됐다.

  국기원 원장 직무대행을 맡아온 계명대 이규형 교수는 지난 2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송파구 방이동 소재)에서 열린 국기원 임시이사회에서 재적이사 20명 중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국기원 원장에 선임됐다.

  이규형 신임 국기원장은 국가대표태권도어린이시범단 단장, 국가대표태권도시범단 단장,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감독, 계명대 태권도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계명대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19일부터 국기원 원장 직무대행을 맡아왔으며, 크고 작은 현안과 정치적으로 곤란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원칙적으로 잘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기원장의 선임은 이사회 동의를 얻어 이사장이 임면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보고하는 것으로 돼 있다.

  계명대 이규형 교수는“너무나도 큰 중책을 맡겨주셨다.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며“심사, 연구, 교육, 컨설팅, 성지화 사업 등 산적한 과제들이 많다. 저 혼자 힘만으론 불가능하며, 모든 이사 분들이 도와주셔야 한다.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권도 시범의 대부, 태권도 세계화 일등공신, 대한민국 태권도 외교관 등으로 불리는 계명대 이규형 교수는 1978년부터 30여 년 동안 미국을 비롯해 총145개국을 돌며 태권도 정신을 전 세계에 알려왔으며, 이력은 하나하나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그 내용이 많고 화려하다.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 시범을 비롯해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에딘버러공 방한 시 시범, 구소련과의 수교 이전에 소련 올림픽조직위원회로부터 초청받아 구소련에 최초로 한국 태권도 세미나를 개최하고 WTA 태권도를 보급하는 등 70년대 이후 이뤄진 국제 규모의 태권도 시범, 태권도사의 역사적 현장에는 늘 이규형 교수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빌 클린턴, 조지 부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까지 내리 3대에 걸쳐 미국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 또한 눈에 띄는 이력 중 하나다.

234/ 2013_10_28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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