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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거창전국대학연극제 3개 부문 석권

- 전국에서 16개 대학이 참가한 ‘제6회 거창전국연극제’에서
단체부문 금상(상금 200만원)을 비롯해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등 3개 부문 수상해

- 탁월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가 분명한 주요 인물들을 잘 드러냈다는 평가

  계명대 연극예술과가 지난 11월 30일 막을 내린 ‘제6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서 단체부문 금상(2위)을 거머쥐며 상장과 트로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또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김동훈(24, 연극예술과 4년) 학생이 ‘연기대상’, 김수경(29, 연극예술과 4년) 학생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이 대회 단체상과 개인상을 휩쓸었다.

  지난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17일 동안 거창연극학교 장미극장과 거창문화원 공연장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6개 대학이 참가해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이런 가운데 계명대 연극예술과는 스페인 극작가 안토니오 부에로 바예호(Antonio Buero Vallejo)의 희곡 ‘어느 계단 이야기’를 김중효 교수의 지도와 박시현(23, 연극예술과 4년) 학생의 연출로 제작, 출품해 30년 동안 다세대 주택에서 일어나는 사랑과 질투, 욕망 등 삶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잘 이끌어내며 3개 부문을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학생이란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성격)가 분명한 주요 인물들이 잘 드러나면서도 주변 인물들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도록 하고 또 이들 주요 인물들의 청년시기부터 중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약 30년 동안의 긴 세월을 잘 풀어낸 훌륭한 작품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기대상을 수상한 김동훈 학생은 “다같이 고생했는데 혼자 연기대상을 받아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늘 느끼지만 연극은 한사람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됐을 때 좋은 작품이 완성된다. 지도교수님을 비롯해 함께한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계명대 연극예술과는 단체부문 금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200만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번 대회에 출품한 또 다른 작품인 ‘루나자에서 춤을’도 정예원(연극예술과 2년) 학생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해 계명대 연극예술과 학생들의 탁월한 연기실력을 널리 알렸다.

  한편 계명대 연극예술과는 지난해 열린 제10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대학극전에서 작품상인 대상과 연기상 수상하는 등 학과를 설립한 지 아직 10년이 안된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설립 초기부터 매년 전국규모 연극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생들의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207/ 2011/ 12/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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