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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김태윤 교수, 한국갤럽학술상 수상

- 계명대 통계학과 김태윤 교수, 2011 한국갤럽학술상과 상금 1,000만원 수상해

- 위기 경보시스템에 대한 연구 통해 산업 전반에 걸쳐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 받아

  계명대 통계학과 김태윤 교수가 지난 4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2011 한국통계학회 추계학술논문발표회 및 정기총회에서 ‘한국갤럽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장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수상하고, ‘정률수렴기법과 조기경보시스템(Moment convergence technique and early warning system)’이란 주제로 수상강연을 했다.

  통계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진 ‘한국갤럽학술상’은 우리나라 통계학 및 통계의 발전과 이와 관련된 분야의 연구 활동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한국통계학회와 한국갤럽이 지난 2006년 제정, 매년 1명을 선정해 한국통계학회 추계학술논문발표회에서 시상하고 있다.

  계명대 김태윤 교수는 1997년 IMF 경제 위기 때 국가 전체가 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경제 위기 경보라는 문제에 대해 통계적 접근을 시도, 경제 위기를 포함해 다양한 위기 경보시스템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산업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이러한 연구과정에서 실시간 데이터, 공간통계 데이터, 심전도 데이터 등의 분야에 적용 가능한 비모수 검정 기법의 개발과 응용 부분에도 많은 연구 업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앉았다.

  김교수의 위기 경보시스템에 관한 연구 성과는 경제, 금융 분야 뿐 아니라 환경, 의료 등 산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김교수가 수상한 ‘한국갤럽학술상’은 이제까지 서울대 교수 3명, 고려대 교수 1명, 이화여대 교수 1명이 수상해 비수도권 대학 교수로는 첫 수상이라 그 의의가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계명대 김태윤 교수는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학자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종 목표인 통계적으로 정교하게 증명된 위기 경보 구축을 위해 연구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갤럽학술상’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다년간 통계학 연구에 종사해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이룩하고 학문 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로서 한국통계학회의 평의원 또는 4인 이상의 정회원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다.

  국내외 주요 통계학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수, 대표업적의 JCR 인용현황 등 후보자의 전체 연구업적을 심사위원회와 이사회에서 평가해 수상자를 최종 결정하며, 역대 수상자로는 2006년 박병욱 교수(서울대 통계학과), 2007년 신동완 교수(이화여대 통계학과), 2008년 이영조 교수(서울대 통계학과), 2009년 이재원 교수(고려대 통계학과), 2010년 이상열 교수(서울대 통계학과) 등이 있다.

201/ 2011/ 12/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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