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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구성은, 한국 사이클 역사 새로 썼다

- 계명대 구성은 학생, 제26회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 안겨

- 이번 금메달은 한국 사이클 역사상 아시아권이 아닌 전 세계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대회 첫 금메달로 알려져 더 많은 주목 받아



  “계명대 구성은, 한국 사이클 역사를 새로 썼다.”

  계명대 구성은(27, 여, 체육학 박사과정) 학생이 2011년 제26회 중국 선전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더욱이 이번 금메달은 한국 사이클 역사상 아시아권이 아닌 전 세계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대회 첫 금메달로 알려져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

  계명대 구성은 학생은 13일 오전 중국 선전시 일대에서 열린 여자 개인 도로 120㎞ 경주에서 3시간 31분 42초 만에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8.7km 코스를 14바퀴 도는 형식으로 진행된 여자 개인 도로 120km에서 결승점 500m를 남겨두고 선두로 치고 나간 계명대 구성은 학생은 마지막 평지 150m를 남겨두고 막판 스퍼트를 펼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계명대 구성은 학생의 이번 금메달은 1983년 제12회 캐나다 애드먼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신대철이 남자 개인 도로 169km 경주에서 동메달을 딴 이후 18년 만의 사이클에서 나온 국제대회 메달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대회 태권도 종목 겨루기 부문 남자 -63kg급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계명대 태권도학과 장민호 학생(3학년, 90년생)도 오는 19일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185/ 2011/ 09/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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