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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임헌우 교수, 세계 3대 디자인상 수상해

- 계명대 임헌우 교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1’에서 본상(Winner) 수상해

- 임교수, 연필을 이용한 독특한 바인딩 기법으로 작품을 디자인해 제작 당시부터 많은 주목 받아

  계명대 시각디자인과 임헌우 교수(44, 남)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1(red dot design award 2011)'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분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분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것으로 알려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총 6,468개의 작품이 출품돼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계명대 임교수는 독일의 유명 문구회사 파버 카스텔 250주년 기념 캘린더디자인을 출품해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파버 카스텔 한국지사와 협업으로 제작된 파버 카스텔 250주년 기념 캘린더는 연필을 이용한 독특한 바인딩 기법으로 디자인돼 제작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캘린더 넘기는 부분을 연필로 처리해 달력이 넘어가도 상단의 연필은 그대로 남아 있도록 처리해 눈길을 끌었다.

  작품 디자인과 관련해 계명대 임헌우 교수는 “학생들 공모전과 달리 고객들의 요구와 생각을 철저히 반영해 실제 사용되는 제품을 작업하는 과정이 아주 재밌었다”며 “파버 카스텔은 연필로 시작한 회사라 필기구란 소재에 초점을 맞췄으며, 그 회사를 가장 잘 표현하기 위해 파버 카스텔에서 생산한 재료를 사용해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수상과 관련해 계명대 임헌우 교수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레드닷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게돼 매우 기쁘다”며 “현재 다른 국제공모전도 준비하고 있는데 열심히 작업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DEA’, ‘iF Concept Award’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대회로 알려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는 1955년부터 디자인계에서 걸출한 양질의 작품에 명예를 수여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응모 분야는 크게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셉 디자인 세 분야로 나눠져 있으며, 수상작들은 레드닷 디자인 뮤지움(red dot design museum)에서 전시된다.
  이번 대회 수상작들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회는 오는 10월 7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84/ 2011/ 09/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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