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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음주문화, 당신과 함께

보건복지부, 대한보건협회 주최 ‘전국대학건전음주동아리 평가대회’서 대상 차지

총 26회의 캠페인 활동을 펼쳐 총 4,000여명의 참여 이끌어내

음주고글 이용 가상음주 체험행사, 음주폐해 사진 공모전 등 참신한 아이디어 쏟아내

KBS 뉴스(12월 7일자) 라디오 듣기


KBS 뉴스(12월 13일자) 방송보기



  계명대 ‘주절사절팀’(대표: 이현아)은 각종 음주폐해를 줄이고, 건전한 음주문화의 정착을 목적으로 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에서 주최한 ‘2010 전국대학건전음주동아리 평가대회’에서 영예의 대상(1위)을 차지했다.

  건전한 음주문화 홍보 및 청소년 음주예방사업을 주요 사업목표로 정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총 32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은 계명대 ‘주절사절팀’은 60여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건전한 음주문화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결과, 보건복지부장관상(대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사업계획서의 충실성, 캠페인 시기 및 방법(아이디어 참신성 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이번 대회에서 계명대 ‘주절사절팀’은 2010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2010 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 등 대구·경북에서 펼쳐진 크고 작은 행사에서 주최측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전개, 총 26회의 캠페인 활동에 총 4,000여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주절사절팀’이 녹음한 건전한 음주문화에 대한 라디오 광고가 대구MBC 건강증진 캠페인을 통해 1일 3 ~ 5회 정도 방송, 경창철과 함께 음주운전 안하기 서명운동을 실시해 1000여명의 서명을 받는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건전한 음주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고, 특히 음주고글을 이용한 가상 음주 체험행사, 음주폐해 사진 공모전, 무알코올 칵테일 시음행사 등은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참신한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주절사절팀’의 대표를 맡은 이현아 학생(공중보건학과 3학년)은 수상소감으로 “작년에 우수상을 받아 많이 아쉬웠는데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지도교수님과 자연과학대학 학생 50여명이 하나로 뭉쳐 열심히 활동한 결과”라고 말하고, “현재의 캠페인 활동이 당장 눈에 보이는 효과로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작은 실천이 하나하나 늘어난다면 건전한 음주문화는 생각보다 빨리 정착될 것”이라며, “건전한 음주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한편, ‘주절사절’ 팀명은 건전한 음주문화를 실천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만들어졌으며, 2008년부터 본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해 2009년 대회에서는 320만원의 지원을 받아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결과, 우수상과 함께 상금 50만원을 수상한 바 있다.

159/ 2010/ 12/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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