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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지역발전 방향 모색?

‘바퀴벌레’팀 지역 우수기업 발굴, 소개 및 육성 방안 모색

섬유도시라는 대구 이미지를 자동차부품산업의 메카로 바꾸려 많은 노력

‘2010 글로컬 캐스트’ 공모전 블로그 부문 지식경제부 장관상인 은상 수상

  계명대 경영대학 학생 5명으로 구성된 ‘바퀴벌레’팀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10 글로컬 캐스트’ 공모전 블로그 부문에서 은상(3위)을 차지했다.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선도산업 육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서 계명대 ‘바퀴벌레’팀(팀장 채규환)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대기업 취업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에 착안, 지역 우수기업의 발굴과 소개를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지역 선도산업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주제를 설정하고, 공모전 블로그 부문에 참가, 대경권 부문 1위로 본선 진출하여 지식경제부 장관상인 은상을 수상하며, 상패와 부상을 받은 것은 물론 지역 우수기업을 추천받아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받았다.

  전국 대학생 1000여 개팀이 참여한 ‘2010 글로컬 캐스트’는 각 지역 대학생들이 지역 기업·산업단지·테크노파크·연구소·산학협력단 등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을 탐방하고 지역발전 테마를 선정, 현장 탐방보고서를 UCC 또는 블로그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출, 네티즌이 평가, 투표하고 관련 전문가가 심사하여 부문별로 시상하는 전국 규모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 수상과 관련해 채규환(바퀴벌레 팀장)씨는 “대구, 경북이라면 섬유라는 인식이 강해 이를 바꾸고 싶어 자동차부품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이미지에 초점을 맞춘 결과, 뜻밖의 큰상을 받았다.”며, “팀원 모두 졸업하기 전,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도전했는데, 취업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퀴벌레’팀은 평소 깊은 관심을 가져온 자동차의 주요 부품인 자동차바퀴와 열심히 노력한다는 의미를 가진 벌레(예:공부벌레 등)에서 팀명을 따왔다고 밝혔다.

  한편, ‘바퀴벌레’팀은 이번 공모전 랜드마크 부문에도 출전해 대경권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157/ 2010/ 10/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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