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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화이팅 마이 대디 팀’... 전국 1위 영예

국세청 현금영수증 대학생 객원마케터 중 전국 1위 차지...

지난달 31일 서울 국세청에서 열린 시상식서 상장, 상패, 상금 3백만원 받아...

마라톤, 웨딩패션쇼, 고교 방문 등 이벤트와 병행해 현금영수증 사용 생활화 홍보...

“대학생들에게 납세에 대한 올바른 인식 심어주고 싶어요!!!”

  대구지역의 대학생 현금영수증 객원마케터들이 기발한 아이디어와 톡톡 튀는 행사를 통해 현금영수증 생활화에 앞장서고 실적경쟁을 통해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영광도 얻었다.
  주인공들은 계명대 경영학과 김동경(남. 25), 경영학과 김도윤(남,27), 경영학과 이경해(여,23), 관광경영학과 윤지혜(여,22) 등 4명으로 구성된 ‘화이팅 마이 대디 : Fighting my daddy'팀.
  이들은 지난 5월 전국에서 1,872명이 지원해 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현금영수증 객원마케터로 선발된 후 여러 활동을 통해 최근 서울 국세청에서 열린 수료 및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패, 상금 3백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이 팀은 대학 및 동성로 축제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타켓으로 학생을 비롯 일반 시민들에게 현금영수증 사용 활성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금영수증을 이용해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이익을 사례로 분석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정보전달 뿐 아니라 '현금영수증 마라톤', '웨딩 패션쇼',‘고등학교 방문’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모션을 직접 기획, 실행해 많은 시민들의 공감대를 얻어냈다.
  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김동경 씨는 "대학생들이 의외로 납세에 관해 잘못된 고정관념을 많이 가지고 있어 놀랐다" 면서 "세계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금영수증 제도를 지속적으로 알리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팀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윤지혜씨는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현금을 선호하고 영수증을 챙기지 않는 관행으로 유명하다"며 "작년 한해 부지런한 현금영수증 사용으로 150만원 정도의 소득공제 혜택을 직접 체험했다"며 현금영수증 제도 생활화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이런 사례를 바탕으로‘현금영수증만 끊었을 뿐인데, 등록금의 절반이....부모님께 사랑을 전하는 365일 아르바이트’라는 구호를 만들어 홍보에 활용한 윤씨는 “경제적인 도움 뿐 아니라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서 어디에 얼마의 현금을 사용했는지를 확인 가능하므로 계획성 있게 지출하는 올바른 경제활동 습관도 익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요즘 대학생들의 객원마케터 활동이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윤씨는“대학생들에게는 취업 스펙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라며 “대학생 참여 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 역시 젊은 고객들로부터 아이디어와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라고 설명했다.

140/ 2009/ 07/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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