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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KCG팀,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 삼성전자 최우수상 2관왕 겹경사!!

스터디 그룹 ‘KCG'팀, 삼성전자 옙(Yepp) 캠퍼스 PR 챌린지 최우수상,
‘아동,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및 학술논문 공모전’선 대상 동시수상 쾌거...

같은 날 시상식에 택시타고 왔다갔다 행복한 비명 해프닝...

“땀냄새 배어있는 활동성과와 튀는 발상 돋보인다”평가 받아...

  지역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팀이 유명한 전국규모 공모전 2개를 동시에 휩쓸어 화제다.

  영예의 주인공은 손성식(경영학. 25세. 남), 김종봉(경영학. 26세. 남), 이경해(경영학. 23세, 여), 강수경(관광경영학. 22세. 여), 김란경(영문학. 21세. 여)씨로 구성된 계명대 공모전 스터디그룹인 ‘케이씨지(KCG)'팀. 이 팀은 지난 5일 삼성전자에서 주관하는 ’제6회 Yepp 캠퍼스 PR 챌린지‘에서 MP3 신제품을 홍보하는 기획서를 제출해 “땀 냄새 배어있는 활동성과와 튀는 발상력 돋보인다”는 평가를 얻으며 한양대, 건국대 등 본선에 진출한 쟁쟁한 팀들 가운데 당당히 최우수상(2위)을 받았다. 같은 날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최하는 ‘아동,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및 학술 논문 공모전‘에서도 대상(1위) 수상이 결정돼 30분 사이 시상식장을 택시로 급히 왕복하는 웃지 못 할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 팀은 신제품에 대한 홍보방법으로 많은 인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이벤트와 축제, 체험단 운영, 게임 등을 활용한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학생들의 힘으로 스폰서를 모집해 부족한 예산을 충당하는 등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활동비를 절약하고 사비를 모아 저소득층 어린이 멘토에게 선물을 하는 따뜻한 마음도 잊지 않았다. 학술 논문 공모전에서는 실버인력을 활용해 아동의 학습, 안전지도 뿐 아니라 정서적인 부분의 교육효과를 거둘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출 ‘정책아이디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손성식씨는 “팀원들간 낮에는 학교에서 밤에는 PC방에서 합숙하며 함께 노력한 결과가 좋게 나와 보람을 느낀다”며 “지방대학 학생으로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도전하고 아이디어와 열정을 바탕으로 노력하면 뭐든지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케이씨지팀은 지난 2006년 결성된 스터디 그룹으로 그간 많은 공모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셔왔지만 칠천팔기의 노력을 거듭한 끝에 작년부터 신한은행, 현대자동차, 코오롱 등에서 실시하는 전국규모 공모전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138/ 2009/ 06/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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