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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선씨, 계명대에 후학사랑 1억원 쾌척...

4월 15일 오전 계명대 측에 1억원의 발전기금 쾌척해...

“나이 어린 학생들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 했을 뿐...”

학교 측 ‘영도장학기금’운영 통해 기부자의 취지 살릴 계획...

  류병선씨(69세. 주 영도벨벳 회장)씨가 후학을 위해 써 달라며 4월 15일 오전, 계명대를 찾아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류 회장은 계명대 신일희 총장과 함께 가진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야말로 우리의 미래”라며 “온 국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다시 전진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전달 취지를 밝혔다.

  1940년 대구에서 출생한 류 회장은 50여년간 섬유업체를 경영하며 장인정신을 가지고 벨벳이라는 단일 품목을 브랜드화에 성공, 지역 벨벳제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대표적 여성기업인이다. LCD모니터 부품소재인 ‘리빙포’산업과 인테리어 직물산업에 진출해 기업의 성장과 업종의 다양화에 주력하는 등 기업인의 능력과 자질을 업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류 회장은 지난 2001년에도 계명대에 후학을 위해 5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으며 평소 매년 수 천만원의 사재를 털어 불우한 이웃을 돕고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기관과 장학재단에 거액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사업 활동도 힘쓰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기부금을 ‘영도장학기금’으로 만들고, 기부자의 뜻을 살려 학생들을 위해 귀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운용할 계획이다.

135/ 2009/ 04/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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