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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언 전 대구은행장, 계명대 명예박사 학위 받아

3월 27일(금) 오후 3시 계명대 아담스채플에서 명예철학박사 학위수여식 열려...

38년간 대구은행에 재직하며 기업윤리실천 경영철학과 사회윤리 확립에 큰 업적 인정받아...

  이화언 전 대구은행장이 계명대 명예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계명대 대학원은 “금융인으로서 38년간 봉직하며 기업윤리실천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대내외적으로 높은 신망을 받는 등 경영인으로서의 사회윤리 확립에 큰 공적을 남겼기에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3월 27일(금) 오후 3시 계명대 신일희 총장, 정순모 이사장, 배인호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하춘수 대구은행장, 대구상공회의소 이인중 회장 등 내외 귀빈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담스 채플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신총장의 학위기 수여와 수여사, 우동기 전 영남대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화언 전 행장은 답사를 통해 “그동안 해 온 일에 비해 너무 과분한 영광을 받게 된 것 같아 송구스럽다”며 소감을 밝히고 “지역발전을 위한 소임을 앞으로도 꾸준히 해 나갈 계획이며 무엇보다 계명대 동창회의 일원으로써 모교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화언 전 대구은행장은 1970년 11월 대구은행에 입행해 2009년 3월까지 국제부장, 고객부장, 부행장을 거쳐 2005년 3월부터는 은행장으로 대구은행에 38년간 봉직하면서 열린 경영, 투명 경영, 글로벌 선진금융기법 등으로 대구은행을 국내 초우량 지방은행으로 크게 성장, 발전시켰다.
  현장의견을 존중하고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등 열린 경영과 투명 경영을 성실히 실천해 노사간 모범적인 관계를 유지했으며 은행권 최초로 「DGB봉사단」을 결성 다양한 봉사활동과 매년 당기순이익의 4~5%에 해당하는 기부금을 사회 발전에 환원해 사회공헌 최고은행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2006년에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의 4대 부문 10대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금융기관의 환경 책임을 다하기 위해 유엔 글로벌 콤팩(UN Global Compact)과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에 가입 활동했다.
  임직원과 지역사회, 주주, 고객, 투자자를 비롯한 이해관계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을 도입하고 모범적으로 추진함으로써 2005년 서울대학교 산학협력재단이 주관한「제1회 한국을 빛낸 CEO」윤리경영부문 대상과 2008년 「제1회 지속가능경영 종합대상」을 수상키도 했다.
  뛰어난 금융감각으로 외국기관 투자가들과 활발한 교류와 은행장 재임기간 중에 직접 해외 IR을 실시, 지역으로의 해외투자 유치를 활성화시켜 지역기업의 글로벌화에도 기여한 공적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한경 IR대상」도 수상했다.
  직원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고객과 주주에 대한 반윤리적 행위를 금지하고, 직원윤리강령을 제정하여 시행하는 등 윤리경영을 철저히 실천하여 고객민원평가에서 매우 높은 고객만족도를 실현, 지방자치단체 출범 10주년을 맞아 실시한 대구·경북지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134/ 2009/ 03/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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