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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글로벌 프런티어-“대구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어요”

계명대 ‘글로벌업’팀, 잡코리아와 하나투어 주최 ‘대학생글로벌프런티어 2009’ 선발돼...

152대 1 경쟁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전국 15개 팀 선발, 팀별 5백만원 지원받아...

2월 1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관광청 등 방문해 대구관광안내소 업그레이드 방안 제시 계획...

  지역대학생들로 구성된 해외탐방 프로젝트팀이 대구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뉴질랜드 탐방길에 오른다.
  계명대 김현정(관광경영학 2), 김희정(관광경영학 3), 류재정(경영학 2), 김보건(회계학 2) 씨 등 대학생 4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업(Global-UP)’팀. 이들은 최근 잡 코리아와 하나투어에서 주최한 ‘대학생 글로벌 프런티어 2009’ 공모전서 ‘i를 찾아서’라는 제목의 기획서로 당당히 선발됐다. 전국 2,280여개 팀이 지원한 이번 대회는 152: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계명대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15개팀이 최종 선정, 현재 글로벌 프런티어 5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업(Global-UP)’팀은 오는 10일, 5박6일 일정으로 뉴질랜드 탐방을 앞두고 김현정씨는 “2011년 대구에서 열리는메가 이벤트인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대구를 전 세계에 글로벌 도시로 널리 알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관광 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관광의 첫 관문인 관광안내소의 현 상황을 짚어 보고 선진사례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관광안내소를 만드는 데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해외탐방 목적을 밝혔다.

  김희정씨는 “관광안내소는 낯선 곳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나침반의 역할을 하는 곳이며 특히 외국인들이 관광안내소에 대한 문의를 많이 하는데 조사에 의하면 많은 대구 시민들이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했다”면서 관광안내소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현재 대구 관광안내소를 대표하는 대구 관광정보센터는 시티투어, 스탬프 테일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지만 인지도가 낮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러한 현 상황을 인지해 관광안내소에 대한 대구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대구시의 경제적 이익에 앞서 관광안내소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 우리 팀의 최종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팀은 최근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안내팀, 한국 관광정보센터 연구소 등 유관기관을 탐방하는 등 현황파악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관광청과 헤밀턴, 티라우, 로토루아 등의 관광안내소를 탐방해 우리나라 관광안내소와 비교, 검토하기 위해서다. 김현정, 김희정씨는 제13기 관광아카데미를 통해 대구관광명예홍보대사로도 활동하는 등 평소에도 대구알리기에 열심이다.

  김보건씨는 “대구의 관광안내소 업그레이드를 위해 이번 탐방 시 얻은 자료를 토대로 별도의 기획안을 만들어 시에 제안할 계획”이라며 “인지도 높은 관광안내소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꾸준한 관심과 제안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29/ 2009/ 02/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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