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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를 내 마음대로 디자인한다

계명대 재학생팀 전국규모 UCC 공모전서 대거 수상...

‘필름낭비’팀, 2010디자인 수도 서울 UCC 페스티벌 공모전 대상

“수업시간에 배운 영상 및 3D관련 과목들이 많은 도움돼...”

‘오지라퍼스튜디오’팀, ‘즉석만남’팀 유니버셜디자인 공모전서 우수상 수상 등 상복터져

서울 UCC공모전 작품 감상하기

 


  계명대 재학생 팀들이 최근 전국 규모의 UCC공모전에 잇따라 수상했다.

  영상애니메이션과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현우(24), 남기석(24), 이희진(24), 허민(21)씨로 이뤄진 ‘필름낭비’팀(지도교수 박형진)이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2010 디자인 수도 서울 UCC 페스티발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1위)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총 192편이 출품된 이번대회에서 이 팀은 '우리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이라는 제목의 1분 30초짜리 동영상 작품을 통해 3D 기법을 활용, 마음먹은대로 상상한대로 이뤄지는 도시 디자인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서울시가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WDC)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서 심사위원들은 “공모전의 주제에 부합한 구성 뿐 아니라 자유로운 상상이 현실로 이뤄진다는 내용을 고급 3D 기술로 수준 높게 표현했다”고 대상 수상 선정이유를 밝혔다. ‘필름낭비’팀은 12월 23일(화) 서소문청사에서 열렸으며 시상식에서 상장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영상애니메이션과의 ‘오지라퍼스튜디오(김도현, 이예진, 허민 학생)팀’과 ‘즉석만남(권수지, 윤가영 학생)팀’은 제3회 유니버셜디자인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지라퍼스튜디오팀은 [Allways for you]라는 동영상을 통해 사회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뜨리자는 주제를, ’즉석만남‘팀은 [중고티비]라는 작품을 통해 사람들간의 ’소통‘에 대한 주제를 각각 표현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시상식은 12월 24일(수)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렸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은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받았다.

  ‘필름낭비’팀의 리더인 김현우학생은 “수업시간에 배운 영상과 3D관련 과목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영화 오프닝이나 광고영상물 등에서 짧고 임펙트가 강한 영상을 디자인하는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127/ 2009/ 01/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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