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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김수연씨, 섬유패션 글로벌 인력양성을 위한 국외유학생 선발돼...

2년간 4천 여 만원 지원받고 미국 델라웨어 주립대학 석사과정 가게 돼...

“학교에서 시행한 국제프로그램 통해 호주, 밀라노 경험이 큰 도움...”

  섬유패션 글로벌 인력양성을 위한 국외유학생으로 계명대 FISEP(피셉 : 섬유패션산업특화 국제전문인력양성사업단) 졸업생인 김수연(25)씨가 최종 선발돼 선진국 유학 지원을 받게 됐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대학생을 선진국의 섬유패션 관련 학교에 유학시켜 기술 및 마케팅 능력향상과 미래지향적 국제감각을 함양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선진국의 학교, 연구기관 등의 교류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서류심사와 최종 면접시험을 학기 초에 통과하고 최근 유학대상 기관인 미국 델라웨어 주립대학으로부터 최종 입학허가를 얻어낸 김씨는 섬유패션 선진국 대학원 진학경비로 2년간 약 4천 여 만원의 유학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계명대 패션대학과 FISEP 6기 장학생으로 올 초 졸업한 김씨는 재학시절 실무중심의 교육과 이탈리아, 호주, 영국 등 다양한 해외 교육프로그램, 지역 업체 방문 수업으로 뛰어난 현장 이해력과 적응능력을 쌓아왔다.

  김씨는 “섬유패션선진국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워 올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여은아, 조혁수, 이준화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문적인 패션지식과 경험을 배우고 익히고 돌아와 대구를 국내에서만의 밀라노가 아닌 세계의 대구로 거듭나는데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김씨는 세계적인 기업인 (주)듀퐁과 연계활동으로 패션분야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델라웨어 주립대학에서 2년간 수학을 계획으로 8월 28일(목) 출국했다.

121/ 2008/ 10/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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