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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 통해 전달하는 교훈적인 메시지...효과 만점이죠

‘춘천인형극제’서 계명대 유아교육과 인형극 동아리‘아이조아’팀, 최우수상 수상

‘창의적인 스토리, 교훈적인 메시지 전달력 우수’높은 평가 받아...

독도사랑에 대한 조기교육 효과 위해 ‘괭이갈매기의 꿈(가제)’차기작 기획

‘사회적 이슈와 결부된 메시지 전달 및 유아 교육에 활용하는 의식있는 팀’되고파...

  올해로 20회를 맞은 ‘춘천인형극제’에서 지역대학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계명대 이민영(21세)씨 등 유아교육과 재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아이조아’팀이 주인공. 이들은 최근 대학 및 일반인 32개팀이 출전한 이 행사에서 ‘우리 함께 꼬끼오’라는 작품으로 ‘창의적인 스토리, 교훈적인 메시지 전달력이 우수했다’는 평가를 얻으며 최우수상을 수상, 상패와 상금 7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대본에서부터 인형연기, 소품, 음향, 조명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앞을 보지 못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닭이 이를 극복하고 함께 어울리는 과정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그려 ‘장애우에 대한 편견 극복’과 ‘나와는 조금 다른 타인을 배려하는 사회성’을 강조하고 있다.

  계명대 ‘아이조아’팀은 학과내에 구성된 인형극 동아리로 지난 2002년 창단이래 전국인형경연대회, 대구 인형극 머머리섬 축제 등 각종 전국규모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으며 유치원 초청공연은 물론 전국규모 워크샵 유치, 어린이날 인형극 공연 등 활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사회적인 이슈와 결부된 메시지 전달에 주력하는 팀컬러를 가지고 있는 ‘아이조아’팀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유아들에게 알릴 수 있는 창작 인형극 ‘괭이갈매기의 꿈(가제)’을 차기작으로 기획하고 있다.

  팀의 리더인 이민영씨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팀원모두가 열정 하나만으로 일궈낸 좋은 결과라 기쁨이 더 크다”며 “권민균 지도교수님과 워크샵 지도에 큰 도움을 주신 김은정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조아’팀의 수상작 ‘우리 함께 꼬끼오’작품은 오는 10월경 계명대에서 유아교육과 교재교구 전시 및 공연으로 열리는‘아해누리’행사시 다시 볼 수 있다.

117/ 2008/ 08/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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