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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주한미군사령관, 계명대 명예박사 학위 받아

20일(화) 11시 계명대 아담스채플에서 명예철학박사 학위수여식 열려...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좋은 이웃 프로그램’통해 사회에 이바지한 공적 높이 사...

5월 20일자 TBC 관련 방송보기

 


  벨(Burwell B.Bell Ⅲ) 주한미군사령부 사령관이 계명대에서 명예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계명대 대학원은 “한반도의 평화유지와 안정, 안보 보장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였으며 사회 전반에 걸친 조화로운 유대관계와 군인장병들의 문화교류를 장려하는 주한미군 ‘좋은 이웃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는 등 사회전반에 이바지한 공적이 인정돼 벨 사령관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일(화) 11시부터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대 아담스채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이진우 총장의 증서수여와 수여사, 계명대 신일희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벨 사령관은 69년 독일에 주둔하는 제14기갑연대 3대대에서 군복무를 시작하여 2002년 12월에 주독 유럽 미7군 사령관으로 임명되었고, 2004년 3월부터 2005년 5월까지 북대서양 조약기구 합동지상군 사령관을 겸하였으며 2006년 2월부터 현재까지 유엔군사령부, 한미연합사령부 및 주한미군사령부 사령관으로 재임 중이다.

  벨 사령관은 고도의 군사적 판단력으로 한미군사 및 민간 최고 지도자들로 하여금 한반도 내의 여러위협 요소들을 제거하는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이끌어 내는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사령관으로 검증된 정치·군사적 리더십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고조되던 긴장상태을 완화하고 이를 통해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이 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 특히 문화교류를 장려하는 ‘좋은 이웃 프로그램’ 뿐 아니라 한국 각계각층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좋은 이웃 회의’와 ‘좋은 이웃 수상 만찬’ 등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사기 잔작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09/ 2008/ 05/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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