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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유준선, 제일기획 광고대상 금상(2위) 수상

전국 2천 5백여편 경합, 1,2차 예선 및 본선 등 3개월 간의 경합 통해 최종 수상자로 선정

“창의성 돋보이며 발전이 기대되는 작품”평 받으며 작품부문 금상과 상금 1백만원 받아...

"새로운 것 수용하는 자세 중요, 재창조 통해 주변부터 변화시키는 광고·디자인 전문가 될 터.”

  튀는 색깔과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제29회 제일기획 광고대상’에서 한 지역대생이 영예의 금상을 수상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계명대 산업디자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유준선(25)씨. 유씨는 최근 인기MC 김제동과 KBS 최송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제일기획 본사(서울 한남동 소재)에서 열린 대회 최종 시상식에서 “크리에이티브가 부족한 공모전 환경 속에서 외국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창의성이 돋보였으며 향후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작품부문 금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월부터 전국 2천 5백여편의 작품들이 1,2차에 걸친 예심과 본선 등 3개월간 치열한 경합을 통해 진행됐다. 유씨는 ‘인퍼넛 오디오 시스템-T9'이라는 제목의 30초짜리 작품을 통해 삼성 MP3플레이어인 ’옙(yepp)‘ T9 모델(MP3 플레이어)의 강점인 고출력 오디오 시스템을 강조하는 이미지와 영상을 성공적으로 담아 냈다. 반지의 진동을 통해 삼성의 DNSE(DIGITAL NATURAL SOUND ENGINE) 기술의 강점을 간접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유씨의 이 작품은 지난 학기 수업시간에 진행했던 작품을 이미지 수정작업을 통해 재 창조된 것.

  20살 때부터 디자인 관련 커뮤니티(신기한 디자인 카페 http://cafe.naver.com/wepddak)를 운영중인 유씨의 카페는 회원수만 7천 여 명이 넘는다. 새로운 경험을 좋아해서 올 초부터 서울대 학점교류 프로그램에도 참가하고 있는 유씨는 “항상 새로운 것을 수용할 수 있는 열린 마음으로 주변 가까운 곳에서부터 여러영역에 걸쳐 통합적 재창조를 실천하는 광고·디자인 전문가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강의를 통해 가르침을 준 교수님들과 발상훈련을 통해 도움을 아끼지 않는 이제석 선배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제일기획 광고대상은 광고인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 광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고취, 우수한 광고인을 조기에 발굴, 육성하고자 1978년부터 매년 이뤄지고 있다.

108/ 2008/ 05/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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