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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금연 사절단,‘간접흡연 사라질때까지 사과하세요!’

계명대 SS365팀 보건복지부 주최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체험공모전’서 최우수(1위)...

‘간접흡연이 사라질때까지 사과하세요’ 컨셉으로 톡톡튀는 아이디어 프로모션 진행...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금연우수기관 탐방 홍콩여행 기회 주어져...

팀원들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100만원 기부키도...

  계명대 재학생들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전국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체험공모전’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보름(식품영양학 4년), 김태호(경영학 3), 장현철(경영학 3), 김원현(텍스타일디자인 4년), 조은비(동양화 3년), 김주은(광고홍보 4년)씨 등 계명대 재학생 6명으로 구성된 SS365팀이 주인공. 팀명 SS365는 365일내내 Stop Smoking하자는 뜻을 의미한다.
  이 팀은 서울대 등 전국 82개 대학 118개팀, 534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3개월간의 경합을 펼친 끝에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왕성한 활동력을 통해 대회의 주제인 학내금연분위기 조성에 기여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영예의 최우수상(1위)을 수상, 상장과 부상으로 금연도시 및 기관 탐방 목적인 홍콩 2박3일 여행기회가 주어져 오는 20일 출국을 앞두고 있다.

  SS365팀은 지난 9월, 보건복지부 금연서포터즈로 선발된 이후 10월부터 약 3개월간 캠퍼스내 금연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포스터, 홍보 영상물 제작서부터 소규모 행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친 결과 920명의 학생, 교직원으로부터 금연서약서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담배생각이 많이 나는 경우가 커피마실 때, 화장실에 있을때, 강의 후 쉬는 시간 임에 착안해 1회용 컵, 화장실, 휴게실 등에 ‘간접흡연이 사라질때까지 사과하세요’라는 이색적인 금연표어를 내세운 인쇄물을 부착, 사람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팀의 리더인 이보름씨는 “사람들의 무관심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지만 이번 금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흡연의 심각한 폐해를 알리고 금연운동에 앞장설 수 있게돼 보람을 느낀다”며 “비록 공인된 서포터즈 활동은 끝났지만 캠퍼스내에서 계속적인 금연 운동을 펼쳐 2008년을 시작하며 금연을 결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SS365팀은 16일 학교측에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1백만원의 장학금을 약정키도 했다. “캠페인 활동을 통해 우리팀이 여러 부서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으니 작은 금액이지만 이번에는우리가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자 팀원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았다”며 기부약정 소감을 밝혔다.

100/ 2008/ 01/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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