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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정사랑, 전국 러시아어 경진대회 1위 수상

전국러시아어 경진대회서 영예의 1위 수상해...

나이에 벅찬 캠퍼스 생활, 언니 오빠들 덕에 즐겁고 알차게 보내고 있어...

“러시아어 공부할 때가 제일 행복......최연소 교수가 되는 꿈 위해 노력할 터...”

  언어영재 정사랑(14세. 여. 러시아어문학과 1년)이 한국경제신문,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사)한국청소년발명영재단에서 주최하고 문화관광부등이 후원한 제1회 전국 러시아어 경진대회’에서 대학부 대상(1위)를 수상했다.

  12월 초 전국 80여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연세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정양은 ‘내가 러시아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라는 5분 스피치를 통해 러시아어에 대한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했다.
17일(월)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 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러시아어 구사력과 전달력이 놀라울 따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당당히 대상(1위)을 수상한 정양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 대회를 통틀어 최연소 수상자다.

  푸시킨의 시를 읊고 러시아 전통 노래를 부르는 등 이색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정양의 5분 발표는 대회 관계자들의 이례적인 앵콜 요청으로 시상식 날 다시 재연하며 참가자들로부터 박수세례를 받는 이색 풍경도 연출 했다.

  2006년 중학교 1학년 재학 중 검정고시를 마치고 올 초 계명대 러시아어문학과 입학, 현재 1학년에 재학 중인 정사랑양은 “러시아어 공부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복수학위를 위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으로 건너가 수학할 계획”을 밝혔다.

  또래보다 일찍 시작한 올 한해 캠퍼스 생활에 대해서 “처음엔 적응이 쉽지 않았지만 과 언니, 오빠들과 친해진 후부터는 너무 재미있어졌고 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하며 “내년에 신입생들이 들어오는 것이 무엇보다 기대 된다”고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영어회화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최연소 교수가 되기 위한 꿈을 향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098/ 2007/ 12/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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