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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조현지양, 미 국무부 지원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 최종선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수상자 15명 중 대구·경북에서 유일...

내년 1월 시카고에서 리더십, 문화·역사교육 및 현지학생문화 교류 등 수행 예정...

KIC 영어수업, 전용 기숙사 생활 통해 외국어 생활화하는 특성화 시스템 도움...

  계명대 조현지[KIC(계명국제대학) 1년)씨가 최근 미국무부에서 지원하는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2008 Study of the U.S. Institute for Korean Undergraduates Student Leaders)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수도권 대학생들과 나란히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지난 9일, 미 국무부 ECA(Educational and Cultural Affairs)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사관 인터뷰심사와 국무부 최종 심사를 통과한 전국 15명의 대학생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 대학별 인원 : 서울대(2명), 연세대(3명), 고려대, 이화여대, 경희대, 카톨릭대, 강원대, 부산대, 제주대, 동의대, 전남대, 계명대 각 1명 - 총 12개 대학 15명

  지난 10월부터 주한 미국 대사관을 통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의 선발테스트는 자기소개서 등 1차 영문 서류 심사와 전화인터뷰를 거쳐 최종 원격 화상 인터뷰 순으로 실시됐다.
  조씨는 특히 “친구와 영화보다가 갑자기 대사관의 전화를 받아 얼떨결에 전화인터뷰 테스트를 봤다”며 당시의 에피소드를 설명하며 “KIC에서 전 과목 외국어 수업을 받으며 영어전용 기숙사에서 항상 영어를 생활화한 덕분에 별 무리없이 전화인터뷰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구에서 태어나 해외경험 한번 없는 조씨의 유창한 영어실력은 중학교시절부터 시작한 영어회화수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평소 영어를 좋아했기 때문에 회화수업을 꾸준히 해 온 덕분에 올 초 계명대 KIC(국제대학)에 좋은 성적에 입학했으며 영어로 진행되는 모든 수업과 과제, 외국어전용 기숙사를 통해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보내고 있다. 외국인 친구와 펜팔도 하고 쉬는 시간에는 외국인 학생들이 주로 모이는 학교내 ‘인터내셔널 라운지’에서 보낸다. 요즘에는 제2외국어로 일본어 공부 재미에 흠뻑 빠져있다.

  조씨는 특히 “KIC 스노우 학장님께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풍부한 국제경험을 배울수 있는 명강의, 과제를 던져 학생들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선진국형 수업방식 뿐 아니라 항상 학생들을 위한 쏟는 열정과 배려는 존경스럽다”며 “이번 테스트 합격소식도 학장님이 맨 먼저 문자로 보내주셨다”고 귀뜸했다.

  외교관이 꿈인 조씨은 내년 1월 시카고에서 6주간의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기간 중 리더십 및 역사 문화교육, 현지 학생문화 교류 등 활동을 위한 왕복여비, 숙식비, 책값, 수업료 등 모든 경비는 전액 미 국무부에서 지원된다.

  올 초, 대구·경북에서는 최초로 발족한 영어전용단과대학인 KIC는 전원 외국인으로 구성된 교수진과 선진국형 커리큘럼의 교육을 자랑하며 대학의 국제화 관련 ‘특성화’ 교육 시스템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내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지원으로 MS IT학과가 추가 개설될 예정이다.

094/ 2007/ 12/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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