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KMU People 보기

프린트하기

만학도 이상호씨, 계명대에 후학사랑 1억원 쾌척...

15일 오전 계명대 측에 1억원의 발전기금 약정...

늦깍이 공부에 재미 푹...“어린 학생들 위해 해 줄 수 있는 작은 일 했을 뿐...”

  계명대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만학도 이상호(53세. 주 쉘라인 대표이사)씨가 후학을 위해 써 달라며 15일 오전, 계명대를 찾아 발전기금 1억원을 약정했다.

  이상호 사장은 계명대 이진우 총장과 함께 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바쁜 업무를 핑계로 미뤄왔던 대학 공부를 시작하면서 많이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늦깍이 공부의 즐거움을 토로하며 “인생 선임자로서 함께 공부하고 있는 어린학생들을 위해 뭔가 할일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작은 힘을 보태기로 결심했다”고 말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을 했을 뿐”이라며 전달 소감을 밝혔다.

  올 초 계명대 경영학과 3학년에 만학도로 입학해 배움에 대한 못다 이룬 열정을 펼치고 있는 이사장은 투명경영을 철학으로 휴대폰 부품회사를 경영, 업계에서도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주경야독을 하며 평소 젊은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사장은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생 상담자로 과에서도 인기가 높다.

  “시험공부가 너무 어려워 어린 동료학생들에게 많이 물어보기도 하고 귀찮게 하기도 한다”며 웃음지은 이사장은“때로는 아들처럼 때로는 형님처럼, 남은 캠퍼스 생활도 학과학생들과 우애를 다지며 열심히 공부해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093/ 2007/ 11/ 촬영/ 편집/ 홍보팀

지난 KMU People 보기 

계명대 박진선, 부산무용콩쿠르 금상 수상  부산광역시와 KBS부산방송총국이 주최한 ‘제25회 부산무용콩쿠르’에서 계명대 박진선(무용과 1년)양이 금상(2등)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건축의 미래 설계할래요!!!  한국건설관리학회, 대구건축대전 등 상위입상 하며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량 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