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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박진선, 부산무용콩쿠르 금상 수상

  부산광역시와 KBS부산방송총국이 주최한 ‘제25회 부산무용콩쿠르’에서 계명대 박진선(무용과 1년)양이 금상(2등)을 획득했다.
  지난 10월 17일 부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박양은 호두까기 인형 중 ‘별사탕 요정’이라는 발레 작품(지도교수 이정일)으로 ‘테크닉은 물론 작품의 주제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영예의 금상을 차지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발레를 시작한 박양은 지난 5월에도 대구무용진흥회 콩쿨에 참여해 특상을 받는 등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박양은 수상소감을 통해 ‘무용 실기 뿐 아니라 이론공부도 열심히 해 발레 지도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장래희망을 밝혔다.

  1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서 열린 ‘제27회 대구건축대전’에서는 이 대학 건축학과 5학년인 김선정양(우수상_2위)을 비롯 30여명이 입선 등에 대거 수상해 작년 30여명 수상에 이어 동 대회에서 해마다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김 양은 ‘공동체를 조직할 수 있는 공원 형성’이라는 제목으로 관공서, 주민센터, 외국인노동자공간을 한곳에 집중, 민·관의 경계를 허물고 외국인 노동자와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통합공간을 작품으로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명대 공성훈(건축학부장) 교수는 “UIA(국제 건축사 연맹) 인증 교육프로그램에 따라 5년제 건축학과와 4년제 건축공학과로 운영하고 있다”며 소개하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을 강조하는 수업이 매년 전국 유수의 건축 관련 공모전에서 대거 수상하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092/ 2007/ 11/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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