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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UCC, 독이 되는 UCC"

계명대 “에스엠티 플러스”팀, ‘전국대학생영상공모전’서 우수작품상(2등) 수상해...

팀장 김회종 군 국정홍보처 대학생 정부광고 공모전 입상에 이어 발군의 기량 뽐내...

작품 통해 저작권, 상업화 등 UCC 관련 부정적 세태 따끔하게 꼬집기도...

홈페이지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 올바른 UCC 문화 위한 공감대 형성 바램...

10월 12일 시상식 예정, 상장과 상금 300만원 받게 돼...

  계명대 미디어영상학부 소속 김회종, 박혜숙, 김희연 등 3명으로 구성된 ‘에스엠티 플러스’팀이 ‘제13회 경기도와 YTN이 함께하는 전국대학생 영상공모전’서 우수작품상(2등)을 수상했다.

  고려대, 서강대, 서울예술대 등 전국 대학 33개 팀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 계명대‘에스엠티 플러스’팀은 ‘돈이 되는 UCC, 독이 되는 UCC'라는 제목의 동영상 작품을 출품, 바람직한 UCC 문화형성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상(2등) 수상자로 18일 최종 선정돼 오는 10월 12일(장소 미정) 시상식을 통해 상장을 비롯해 300만원의 상금을 수상하게 된다.

  에스엠티 플러스’팀이 6개월에 걸쳐 제작한 이 작품은 UCC의 긍정적 측면과 동시에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UCC 관련 저작권, 상업화 문제 등 부정적인 면을 함께 거론하며 장기적인 UCC문화 발전을 위해 대안을 제시하는 10분 분량의 시사 다큐멘터리로서 문제 해결을 위해 CCL표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UCC거래 사이트의 등장을 분석하는 등 알찬 줄거리와 구성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팀의 리더인 김회종(23세. 디지털영상전공 2년)군은 고교시절부터 방송반 활동을 해오며 1년간 10여편 이상의 영상물을 제작하는 등 남다른 영상제작 열정을 가지고 있다. 최근 국정홍보처에서 주관한 대학생정부광고 공모전에서도 UCC 영상부문에 입상한 김군은 발군의 실력을 가진 차세대 영상분야의 꿈나무. 같은 팀인 박혜숙(22세. 디지털영상전공 4년)양은 MBC방송국 FD 인턴직에 김희연(21세. 신문방송학 3년)양은 서울대에 교환학생으로 각각 선발되는 등 팀 소속 학생들 모두가 각 분야에서 실력을 펼치며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영상 카메라맨이 꿈인 김군은 “과거 일방적인 영상송출 구조에서 벗어나 누구나 출연자가 될 수 있고 제작자가 될 수 있다는 UCC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며 “UCC의 활성화는 발전된 IT 인프라와 맞물려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문화컨텐츠 강국이 부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무분별하고 유해한 UCC 관련 폐해를 꼬집으며 “좋은 컨텐츠 발굴과 더불어 건전한 UCC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에도 게을리 하지 않는 영상물 제작자가 되고 싶다”는 바램을 밝혔다.
  ‘에스엠티 플러스’팀의 작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들에게도 공개해 올바른 UCC문화 조성을 위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088/ 2007/ 10/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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