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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연극예술과, 연극도 1등 학과사랑도 1등”

연극예술과‘레몬’팀 거창대학연극제서 대상 및 희곡상, 여자연기대상 휩쓸어...

연극제 수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6백만원) 을 발전기금으로 기탁, 학과사랑 과시해...

  “끼와 열정으로 ‘연극계의 한류’꿈꿔요”

  젊은 연극인들의 도전과 실험이 어우러진 제2회 거창대학연극제에서 계명대 연극예술과 재학생들이 작품부문 대상(1위)을 비롯 개인부문 희곡상 및 여자 연기대상까지 수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15일(토) 오후 7시, 전국 12개 학교 15개 극단이 참가한 가운데 거창연극학교 장미극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상명대, 단국대, 세종대 등계명대 연극예술학과 재학생들의 창작극인 ‘여름이 가기 전에’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극동대 ‘태’, 한성디지털대 ‘그리스’가 각각 금상 및 은상을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도 임지혜(여. 22세. 연극예술과 3년)양이 희곡상, 권초영(22세. 여. 연극예술과 3년)양이 여자연기대상 등 계명대 연극예술과 재학생들이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효정(25세. 여. 연극예술과 4년)양 외 15명으로 구성된 계명대‘레몬’팀의 연극‘여름이 가지 전에’는 심사위원들로부터 ‘30대 초반의 주인공을 통해 현대사회의 고독과 외로움을 완성도 있게 표현했으며 등장인물의 특성을 잘 끄집어내는 등 전체적으로조화있는 극을 이끌어 갔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나리오부터 연출, 무대장치까지 모두 자급자족하는 어려움들이 오히려 수상의 밑거름이 될 수 있었다고 밝힌‘레몬’팀은 18일 계명대를 방문해 이번 대회를 통해 받은 상금 3백만원과 지난 6월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지킬 앤 하이드’작품으로 은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3백만원 등 6백만원을 ‘어려운 후배들과 학과를 위해 써 달라’며 학교 발전기금으로 전액 기탁해 남다른 모교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학생들의 정성에 감동한 연극예술과 김중효, 백남영 교수도 6백만원을 더 보태 이날 연극예술과에서 기탁한 발전기금은 총 1천 2백만원. 학교 측은 이 발전기금을 어려운 학생이나 기자재 확충 등 학과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극작가를 꿈꾸는 임지혜(레몬팀 연출 및 희곡 담당)양은 “2003년 학과가 개설되어 비록 역사는 길지 않지만 각종 대회에 수상하는 등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끼와 열정을 펼치고 있다”며 “서울 대학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대구의 연극, 공연문화의 활성화에 위해 앞장서는 연극예술인이 될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087/ 2007/ 09/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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