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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마다 음악봉사 활동 보람, 계명대 김승철교수

문화, 예술공연이 어려운 여건의 오지 찾아 무료 음악 봉사 앞장서...

김교수의 음악 전파 신념, 재학생들도 본받아 보람...

  “우리강산 구석구석 아름다운 음악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문화나 예술공연을 잘 접할 수 없는 산간 오지 지역을 찾아가서 음악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캠프를 뜻깊게 보내는 이들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계명대 김승철(성악과)교수와 이 대학 성악과 재학생들.

  김교수는 지난 6월 25일부터 5박 6일의 일정으로 14명의 제자들과 함께 강원도 탄광촌인 오지마을 도계읍 소재 점리 수양관을 찾았다. 삼척시 강원도 도계(탄광촌)에서 짓고 있는 아동센터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27일 열린 ‘아동센터 건립을 위한 자선 음악회’에 김교수는 테너 이동현, 소프라노 이현정, 메조소프라노 김소영 등 최정상급 성악가들과 함께 무료로 출연, 보람있는 여름 캠프의 의미를 더했다.

  김교수는 평소 음악이 주는 기쁨과 행복을 모든 이들에게 전파하고 싶다는 자신의 신념을 위해 2005년 여름부터 매년 동, 하계 방학시 제자들과 함께 무료 음악 봉사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대상 지역은 평소 문화나 예술공연이 뜸한 강원도 탄광지역과 경기도 최 전방 지역.

  2005년 여름 강원도 도계(탄광촌)에서 제자들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회’로 처음 시작된 김교수의 음악캠프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그해 겨울, 탄광촌을 다시 찾았다. 이듬해 여름에는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전방지역)을 찾아 ‘음악회’와 ‘음악 찬양 예배’를 가졌으며 올 1월에도 강원도 도계(탄광촌)를 다시 찾아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기도 했다.

  김교수는 “2004년 우리나라에 귀국 후 방학 음악캠프를 활용해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작은 힘이지만 봉사할 수 있는 방법을 처음 생각하게 됐다”면서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과 제자들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여건이 허락하는 한 음악전도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082/ 2007/ 07/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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