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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땡스 제곱(THANKS2)’팀, 전국 3위 기염“고맙습니다”

계명대 재학생 ‘제2회 전국대학생 수돗물 사랑 공공캠페인’공모전 3위 입상...

2일(토) 한국수자원공사 수돗물 분석연구센터서 시상식 갖고 상장과 상금 100만원 수상

  “고맙습니다, 고마우니까요...”

  계명대 광고홍보학과 제갈현열(23)군, 이선영(22), 김선영(22), 박혜민(22)양, 중국학과 심송이(21)양 등 5명으로 구성된 '땡스제곱(THANK2)'팀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제2회 전국대학생 수돗물사랑 공공캠페인’공모전에서 당당히 동상(3위)을 수상했다.

  전국 대학에서 약 180여개팀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 ‘땡스제곱’팀은 “고맙습니다, 고마우니까요”라는 제목의 광고기획안을 출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수돗물을 제품으로 인식 시키기 위한 타켓 설정과 수돗물 신뢰구축을 방법이 기획안으로 잘 표출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2일(토) 한국수자원공사 수돗물 분석연구센터(대전 소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명의의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수업시간 과제로 내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3월 결성된 ‘땡스제곱’팀(지도교수 오창우)은 과제진행 중 주제가 동일한 공모전 소식을 우연히 접하고 작품을 출품해, 수상까지 거머쥐게 된 것. 수돗물의 광고기획안 제작을 위해 2개월간 수돗물만을 마셨다는 후일담은 팀원들의 열정과 의지를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팀의 리더인 제갈현열군은 KOSAC(대학생 광고경진대회), 제약회사, 환경관리공단 등에서 시행하는 광고 공모전 등에도 부지런히 참가해 좋은 성적으로 입상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갈군은 “평소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사고와 아이디어를 나누었던 것이 홍보기획의 밑천”이라며 “공모전을 통해 남는 것은 상장도 상금도 아니라 바로‘사람’”이라며 전국에 있는 대학생들과 만나 교류했던 이번 행사에서 자신이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송이 양도 “우리나라가 일본, 미국 등 선진국보다 우월한 설비를 바탕으로 250개 항목의 수질검사와 농촌지역의 수돗물 공급과 수질개선을 위해 8,7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정책 등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됐다”면서 “팀의 로고처럼 소홀하기 쉬운 수돗물의 중요성에 대해 온 국민들이 관심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고홍보학과 오창우 교수는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이 성장하는 것은 물론 관련 정부시책이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인 효과도 뛰어나다”라며 “수업시간에 자율적인 사고와 활동을 키워줄 수 있는 팀 프로젝트 과제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078/ 2007/ 06/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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