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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생 이제석씨, 세계 최대 광고제 최우수상 수상해...



  이제석씨, 뉴욕 원쇼 페스티벌에서 1위 차지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미국 뉴욕에서 유학하는 한인 대학생이 칸 국제 광고제와 런던의 D&Ad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불리는 뉴욕의 원쇼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계명대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지난해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VA)'로 유학을 간 이제석(26)씨로, 그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열린 이 광고제 '이노베이티브 마케팅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다.
  이 씨는 14일 "원쇼 국제 광고 공모전 사상 '이노베이티브 마케팅 부문'이 생긴 이래 올해 첫 수상자를 배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한국인이 그 영예를 차지했다"고 연합뉴스에 알려왔다.
  모든 광고인들이 꿈꾸는 '원쇼'는 1975년에 창립됐으며, 올해 수상자를 처음 낸 이노베이티브 마케팅은 '게릴라 광고'라고도 불리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미디어 시대에서 우리 생활 속으로 밀접히 파고드는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되는 광고 즉 '미래형 광고'라 할 수 있다.
  이 씨는 "올해 주제는 환경오염의 대한 심각성을 일반인에게 알리는 공모전이었으며 세계 28국에서 2천여 명 이상의 신세대 광고인들이 참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카피라이터인 프랜시스코 휴씨와 함께 '대기오염으로 인해 한해 6만 명이 사망합니다'라는 광고를 출품했다. 지도교수는 프랭크 안셀모씨.
  이 씨는 "평소 미니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기발한 광고를 보고 호기심을 가졌었다"며 "이번에 수상으로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광고대행사인 'JWT'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는 그는 "공부를 열심히 해 미국의 유명회사에 취직해 근무하다 귀국해 한국 광고계를 세계 수준으로 높이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075/ 2007/ 05/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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