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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든 자작자동차, 세계에 알려요!!!

계명대 자동차동아리‘속도위반’, 미국 로체스터 자작 자동차 대회 출전 앞두고 막바지 작업 구슬땀...

한국 유일 출전 자부심과 “한국 자동차 진수 보여줄 것”10위권 각오다져

한겨울에도 차가운 기계와 함께 씨름, 집에 못들어가기 일수, 그래도“기름때와 땀범벅 작업복 자랑스러워...”

KBS 4월 17일자 전국시대 방송보기



  “무한경쟁 시대, 우리는‘속도위반’을 꿈꾼다”
  계명대학교 자작자동차 동아리 “속도위반”이 6월 7일부터 4일간 미국 로체스터에서 열리는 SAE(미국자동차기술협회) 주최 Mini Baja Competition(자작 자동차대회. 이하 MBC) 참가를 위해 자신들만의 자동차 제작에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SAE(미국자동차협회)에서 대학생들의 이론교육을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시험하고 고취시키기 년 1회씩 열리는 이 행사는 Briggs & Stratton, 도요다, 혼다 자동차, Polaris 등과 같은 회사들의 협찬과 SAE회원들의 자원봉사활동에 의해 이루어지는 권위있는 세계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다.

  이 대회에 4년째 연속 참가하고 있는 ‘속도위반’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베네주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등 10개국 141개 팀과 경쟁을 앞두고 한국팀으로서는 유일하게 출전하게 된다. ‘속도위반’ 팀장을 맡고 있는 김순동(남. 24세. 기계·자동차공학부 3년)군은 “우리 손으로 만든 자동차가 세계대회에 출품된다고 생각하니 설레임과 두려움이 앞선다”고 말하고 “올해에는 기필코 10위권에 들어가 대한민국 자동차의 앞선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MBC대회의 평가는 정해진 일정에 따라 경제성, 안전성, 기동성과 가속·제동능력과 더불어 장시간(4시간) 주행을 통해 내구성을 테스트 하는 등 10여개 부문의 꼼꼼한 심사를 통해 최고의 자동차를 뽑게 된다.

  계명대학교의 자작자동차 동아리 "속도위반"은 1996년도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영남대학교에서 개최한 대학생자작자동차 제 1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래 각종 대회에서 줄곧 우수한 성적을 유지해왔다. SAE대회에서도 참가 첫 해인 2004년 137개팀 중 28위를 차지했으며 해마다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며 세계의 대학 젊은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하고 있다.
  올해 대회를 참가할 자동차 ‘FD 07(가명)’은 이미 90%이상 공정을 끝낸 상태. 작년과 달리 체인구동방식에서 과감히 탈피 기어구동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메카니즘은 더 복잡하지만 공간효율이 좋고 동력손실과 소음을 줄일 수 있다는게 기어구동방식의 장점.테스트 결과 출력, 속도 면에서 향상된 결과를 얻어놓은 상태다.

  신현명(계명대 기계·자동차 공학부) 교수는 “메카니즘은 더 복잡하지만 공간효율이 좋고 동력손실과 소음을 줄일 수 있어 기어구동방식을 시도했다”며 올해에는 예년의 동력 체인구동방식에서 탈피 기어구동방식을 채택했다”며현재 시험주행을 통해 최상의 차량 컨디션 세팅에 주력하고 있다”며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프레임을 4번이나 교체하김순동 군을 비롯한 9명의 ‘속도위반’ 학생들이 지난 겨울부터 설계실험실, 기계공작실에 거의 살다시피 하며 차량을 직접 설계, 제작해왔다”고 밝히고 오는 6월 4일 출국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화이팅을 다짐했다.
  동력 체인구동방식에서 기어구동방식,
  공간효율, 동력손실과 소음 줄고, 자체 노하우
  테스트 결과 속도, 출력, 가속 향상된 결과를
  -프레임 4번 정도 바꾸고(용접 때문에)
  -60여킬로...

074/ 2007/ 04/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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