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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크로스오버(cross-over)차량”

계명대 김본경군 ‘카비전 대학생 카디자인 공모전서 대상(1위)’차지해...

환경과 게임이라는 문화 접목 아이디어 높이 평가받아...

“창조적인 트랜드로 세계무대 진출하고 싶어...”

  계명대 김본경(26세. 계명대 산업디자인과)씨가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카비전 대학생 카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1위)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187개 팀 228명이 응모한 이번 공모전에서 김본경군은 ‘Double Player’라는 제목의 작품을 제출, “친환경적인 연료전지차의 단점으로 꼽히는 성능을 가상 레이싱 게임을 통해 해결하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본 스케치 실력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으며 대상(1위)을 수상했다.

  김본경 군은 “크로스 오버란 다른 두 분야의 경계를 없애고 혼합한 형태를 일컫는 말로 비보이와 가야금 악단의 공연 같은 예를 들 수 있다”며 “친환경 자동차와 게임이라는 문화를 접목시킴으로서 [새로운 크로스오버`카를 찾아라]라는 이번 대회의 주제를 적극 살리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전문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으로는 유일한 ‘카비전 대학생 공모전’은 2년에 한번 전국규모로 열린다.
  작년 대구산업디자인전에서도‘사막조사차량’을 디자인해 3위를 수상한 바 있는 김군은 관련 서적 탐독과 3D랜더링 작업에 하루일과의 대부분을 투자하고 있는 자동차 디자인 매니아. “유행하는 트랜드와의 접목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트랜드 창조를 목표로 다양한 실험작품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힌 김군은 올해에는 무대를 넓혀 해외 공모전에 참가, 세계의 학생들과 실력을 겨뤄보겠다는 당찬 계획을 밝혔다.

  시상식은 4월 8일 일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작품은 4월 5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를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073/ 2007/ 04/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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