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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남창우 학생, CATIA 교육과정서 최우수상 수상해...

서울대, 고려대 등 수도권 6개 대학 150여명과 경합해 최우수상(1등) 영예 차지...

연구 장학생으로 졸업 후 현대·기아자동차 남양 연구소에 자동 취업 예정...

  “인간중심의 자동차 연구하는 전문가 될래요”
  계명대 남창우(남. 25세. 기계자동차공학 4년) 학생이 지난 2월 현대·기아자동차 연구장학생 CATIA 교육과정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1월 중순부터 3주간 합숙으로 서울대학내 차세대 자동차 연구소에서 실시된 CATIA 교육에는 서울대를 비롯해 연세, 고려, 국민, 한양, 인하대 등 전국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여명의 연구장학생이 참가했으며 지방대로는 계명대가 유일하다. 이번 교육과정에서 남군은 면접, 실기 등 최종교육평가 결과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군은 “지방대 학생으로 전혀 주눅들지 않고 자신감 있게 교육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히고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고 장래 계획을 밝혔다. 샤시 설계 파트 중에서도 특히 승차감과 조향성을 결정하는 서스펜션 부문에 관심이 많은 남창우 군은 같은 학과의 정기헌(남. 25세)군과 함께 작년 현대·기아자동차로 부터 연구장학생으로 선발돼 연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는 유망한 자동차 공학분야의 꿈나무. 학교내에서 자동차 관련 프로그램 동아리의 회장직도 맡고 있을 만큼 자동차 매니아 이기도 하다.

  남군과 정군은 내년 졸업 후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에 입사가 예약돼 있다. 연구장학생의 특권(?) 인 셈이다. 그러기 위해서 올 여름방학에는 자작 자동차를 제작해야 하는 무거운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고충도 있다.

  계명대는 지난 2004년 지방대로는 유일하게 현대·기아자동차와의 협약을 통해 연구장학생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 2월 계명대 기계자동차공학부를 졸업한 김정기(남. 25세. )군과 이태훈(남. 26세)군은 얼마전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 파워트레인 연구팀과 의장설계팀에 각각 정식 발령받기도 했다.

  계명대 한문식(현대기아자동차 연구장학생 지도교수)교수는 “그간 선발됐던 연구장학생들은 현재 전원이 현대·기아자동차 연구소에 취업, 각자의 분야에서 연구활동을 계속하고 있어 지역대학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다”며 “자동차 공학 분야 고급인재를 키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072/ 2007/ 03/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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