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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철학을 반영하는 건축학도 될 터”

26회 대구건축대전서 계명대 건축학부 재학생 30여명 대거 수상 쾌거...

‘동성로 낙후된 골목길을 문화 중심지로 탈바꿈’등의 참신한 시도 돋보여...

5년제 건축학과, 4년제 건축공학과, 창의적인 사고력 강조하는 실습위주 수업 효과 거둬...

  계명대 건축학부 재학생들이 7일(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6회 대구건축대전 시상식에서 우수상, 특선, 입선 등 약 30여명이 대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총 250여명이 참가한 이번 공모전에서 서진영(건축학과 4년)양은 ‘머뭄이 만들어낸 시간’(The moment that the stay makes)이라는 제목의 ‘동성로 활성화 계획’을 작품으로 제출, “시대를 반영한 건축이라는 키워드를 잘 풀어냈다”는 평을 받으며 우수상(2위)를 수상했다. 서진영 양은 “과거 대구문화(특히 영화)의 시발점이었던 동성로의 특정지역(구 송죽, 자유 극장 일대)이 현재는 건물만 덩그러니 남아 슬럼화가 될 조짐마저 보이고 있어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늘 안타까웠다”며 “특히 해당지역은 과거 대구읍성길이 연결되는 지점으로 역사적인 의미도 있어 ‘동성로 활성화 계획’은 저에게 있어 단순한 작품이 아닌 앞으로 꼭 이뤄야 할 꿈”이라며 “시대를 반영하는 건축학도 될 것”이라는 당찬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서진우(건축공학 4년)군은 “과거와 현재의 시대적 공존”(Past and next world coexistence)이라는 제목으로 특선(3위)을 수상했다. 서군은 “과거 대구 10견 중 하나였던 건들바위 네거리 지역이 당시 이 지역으로 흐르고 있던 신천을 막은 이후부터 삭막한 곳으로 변해 버렸다”면서 “주택가 일부를 문화공간으로 꾸미고 시냇물을 다시 흐르게 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건들바위 지역을 꿈꾸며 작품을 제작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이경은(건축학과 3년)양 등 27명이 입선작으로 선정, 한 대학에서 30여명의 수상자가 배출되는 이변을 낳기도 했다.

  김종영(건축학부) 교수는 “UIA(국제 건축사 연맹) 인증 교육프로그램에 따라, 계명대는 지난 2003년부터 건축학부로 승격, 5년제의 건축학과와 4년제의 건축공학과로 편제돼 있다”고 소개하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을 강조하는 수업이 매년 전국 유수의 건축 관련 공모전에서 대거 수상하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출품작들은 1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되며 11월 20일부터 열흘간은 김천시립도서관에서 계명대 건축학부 주관‘제 30회 경북지역 순회전’을 통해 재 전시 될 예정이다.

061/ 2006/ 11/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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