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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누리 2006 공동 작품 전시회

2006 문화콘텐츠 산업 인력양성사업단 제2회 꿈누리 공동작품 전시회

  계명대학교를 비롯해 대구한의대, 계명문화대학의 문화콘텐츠산업 인력양성사업단에서는 8일 오후 6시부터 대구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꿈누리 공동작품 전시회’를 가진다.

  누리 소속 학생들의 자긍심과 문화콘텐츠 인력양성사업의 문화콘텐츠 기획 및 지역 인재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될 이번 전시회에서는 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한 게임, 모바일, 디자인, 애니메이션, 캐릭터, 뮤직프로덕션 등과 관련된 문화콘텐츠의 작품 300여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지역 꿈나무들의 이같은 작품전시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관련업계의 깊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은 계명대 미디어테크놀로지학과 학생들의 중국 만두왕, 콩쥐팥쥐와 같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개발 작품. 이들 작품은 5월 23일부터 상하이에서 열리는 박람회에도 출품될 예정으로 이미 관련업계에서 상품화 개발 컨택을 받고 있을 정도로 수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김민정(계명대 미디어테크놀러지 학과 4학년) 학생을 비롯한 계명대 미디어테크놀러지 학과 학생 19명 전원은 자신들의 기술을 바탕으로 7개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지역업체와 공동제작해 지상파 방송에 공급하고 있는 ‘삼국유사 이야기’와 1분에 1억원이 들 정도로 제작비가 비싼 3D 애니메이션도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 밖에도 화려한 깜찍한 모바일 동영상과 배경이미지, 각종 실험작들의 다양한 시도가 이채롭게 펼쳐졌다. 뮤직프로덕션과에서는 원더풀데이즈, 매트릭스, 코만도스와 같은 영화, 게임작품에 등장하는 음악이 직접 시연되기도 하는 등 양질의 문화콘텐츠 작품들이 찾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계명대 문화콘텐츠산업인력양성사업단 김태식 단장은 이번 전시회가 “학생 및 지역 시민들에게 문화콘텐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문화적 의식과 관심을 고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수준높은 교육과정 개발과 훈련을 통해 향후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생 및 일반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한 이번 전시회는 11일까지 계속된다. 신세대의 감수성과 창의력으로 만든 이들 애니메이션과 게임 소프트 웨어는 거대한 중국시장으로 진출하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049/ 2006/ 05/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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