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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연이은 수상소식

‘생명사랑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정승민씨(29. 여. 대학원 경찰행정학 전공)

‘길 위의 책’으로 푸른문학상 수상자가 된 강미희씨(38..여. 대학원 문예창작학 전공)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연이은 수상소식이 들려와 화제다.

    ‘생명사랑시상식’ 대상 정승민
 보건복지부와 자살예방협회는 제2회 세계자살예방의 날(9. 10)을 맞이하여 2005. 9. 9(금) 10:00부터 11:30까지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4층)에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원, 정신보건관련단체 임원, 정신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5년 세계자살예방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 본교 대학원에 재학중인 정승민씨(29. 여. 대학원 경찰행정학 전공)는 생명사랑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은 지난 1년간 동안 생명존중의 정신을 이 사회에 구현하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대하여 봉사, 문화, 보도, 학술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이뤄졌으며 정승민씨는 이중 학술부문의 대상자로 선정됐다.

 정승민 씨는 “우리나라가 자살 사망률로는 OECD국가 가운데 4위(2002년 기준).자살증가율은 1위라는 사실이 늘 안타까웠다” 면서 "생명존중의 정신을 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앞장서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5년 세계자살예방의 날」기념행사에서는 자살을 비롯한 생명경시풍조를 지양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모든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생명지키기 7대선언」을 공식 선포하는 한편, 지난해에 수립된 "자살예방대책 5개년계획"의 세부추진계획(1,500부)을 마련하여 행사참여자 및 전국 시·도, 보건소, 정신보건센터 등에 배포되었으며, 자살예방협회에서도 「청소년 자살예방 가이드북」을 제작(3만부)하여 배포함 으로써 청소년 지도자들이 청소년 자살문제에 쉬게 접근하여 예방할 수 있는 지침서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길 위의 책’으로 푸른문학상 수상 강미희
 본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에 재학중인 강미희씨 '푸른 문학상' 수상>강미희(38.울산 중앙고등학교 교사.여)씨가 최근 '푸른책들' 출판사가 주최한 제3회 푸른 문학상 공모에서 '미래의 작가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 돼 상패와 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강 교사의 수상작 '길위의 책'은 여고생의 독서 체험을 소재로 다룬 장편 청소년 소설로 주인공이 책읽기를 통해 청소년 시절의 방황과 갈등을 딛고 자신의 정신 세계를 넒히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간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책은 지면의 많은 부분을 독서 토론과 감상문 쓰기에 할애해 청소년들에게 독서 방법을 가르치는 필독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상작 '길위의 책'은 푸른책들 출판사가 오는 12월에 10대 청소년들을 겨냥해 발간할 '푸른도서관'시리즈 중의 한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035/ 2005/ 09/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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