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 계명 People                                       지난 계명 People 보기



 계명대 사회학과 김혜순(金惠順·여·49) 교수가 복권및복권기금법에 의해 설립되는 복권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국무총리실에 설치된 복권위원회는 그동안 건설교통부와 과학기술부 등 10개 기관으로 나눠져 발행해 온 49종의 각종 복권발행 업무를 통합하고, 복권수익금(2003년 대비 약 1조 4천억)의 사용처 심의·의결 등 복권 발행에 관한 모든 사항을 관장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내국인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모든 복권은 복권 위원회만이 발행할 수 있게 됐다.

 복권위원회는 정부위원으로 국무조정실장(위원장), 재정경제부차관, 행정자치부차관, 과학기술부차관, 문화관광부차관, 보건복지차관, 노동부차관, 여성부차관, 건설교통부차관, 기획예산처차관, 국가보훈처차장, 중소기업청장(이상 12명)과, 민간위원으로 김 교수를 비롯 강광하(서울대 경제학), 노부호(서강대 경영학), 장지인(중앙대 회계학), 김용구(미래경영개발원장), 윤현수(한림대 사회복지), 이장규(중앙일보 상무), 황보영(법무법인태평양 변호사), 권영준(경희대 국제경영), 이덕승(녹색소비연대 사무총장), 김성일(서울대 산림자원), 김영택(제주도 관광개발정책 고문), 함인희(이화여대 사회학) (이상 13명)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 교수는 "일반사회 분야의 위원중 지방의 유일한 위원인 만큼 지방의 시각과 입장을 대변할 터이다"고 말하고 "복권의 수익금이 전시행정 아니고 실질적인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역점을 두겠다" 고 밝혔다.


  여성운동과 지방분권에 활발한 활동을 펼쳐...

 한편, 김 교수는 여성운동과 지방분권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사단법인 대구여성의전화 공동대표, 계명대 국제부장, 제 47회 행정고시 출제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대선 당시에는 대통령후보 초청토론회와 "제16대 대선과 대구, 경북" 등 다수의 TV방송 패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전국지방분권국민운동본부 정책위원, 대통령 자문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지방분권 전문위원, 매일신문 총선자문단, 대구광역시 지방경찰청 여성아동대책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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