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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제10대 총장, 신일희 박사 취임

- 계명대 제10대 총장에 신일희 박사 취임해 오는 2016년 7월까지 4년간 임기 맡아

- 신일희 총장, 취임사에서 “불확실한 여건 속에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고 밝혀

  계명대 제10대 총장에 신일희 박사가 취임했다.

  계명대는 6일 오전 11시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정순모 이사장을 비롯한 법인임원, 교직원 등 약1,0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었다.

  신일희 총장은 취임사에서“우리는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라며“긴축경영 상태에서 학문적 및 행정적 생산성 증대 요구, 인력부족 상황에서 기구 및 편제개편의 필요성 확산 등 불확실한 계절의 여건 아래에서도 새로운 길을 만들어야 하는 창의적인 긴장이 계속 우리를 압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를 헌신적으로 이행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생애 최고의 위기를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라고 밝히며“우리가 우리 다음 세대에게 이 학교를 맡길 때,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은 학교 최대의 위기를 막아낸 바로 이 순간이었노라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신일희 총장은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독일문학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Kiel 대학교 객원조교수, 연세대 독어독문학과 부교수, 계명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독일 Regensburg 대학교 Humboldt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또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 아세아 기독교대학연맹(ACUCA) 회장, 학교법인 계성학원 이사장, 스웨덴 명예영사, 한국기독교대학협의회 회장, 2003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장, 이탈리아 명예영사,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장 등을 역임했으며, 프린스턴대학교 대학원 100주년 기념‘동문 100인’선정, 5.16 민족상 교육부문 수상을 비롯해 스웨덴 국왕 공로훈장, 미육군성 시민봉사 훈장, 폴란드 금십자 훈장, 독일연방공화국 대십자 공로훈장, 베트남 공훈 훈장 등을 수훈한 바 있다.

  신 총장은 현재 동산장학재단 이사장, 폴란드 명예영사, 미육군성 문화대사, (사)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 공동의장, 대구광역시 문화시민운동협의회 회장,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공동의장, 중국 공자아카데미 총부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 총장의 임기는 2016년 7월까지 4년간이다.

192/ 2012_07_06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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