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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중국 교류의 중심에 서다

- 계명대 신일희 총장, 한국인 최초로 중국 공자아카데미 이사 추대

- 계명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2011년 우수 공자아카데미’로 선정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과 다국적 캠퍼스 조성으로 지방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계명대가 우리나라 최대 무역 교역국인 중국과의 교류에 박차를 가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온 결과, 그 동안 쏟아온 노력이 여러 가지 형태의 결실로 나타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지난 11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공자아카데미 세계 총회 및 공자아카데미 이사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중국 공자아카데미 총부(본부) 이사회 이사로 추대됐다.

  중국 교육부 한반 공자아카데미 총부(본부) 이사진의 구성을 보면 이번 이사 추대가 어떤 의미를 갖는 지 쉽게 알 수 있다. 현재 리우 옌동 정치국위원 겸 국무위원이 이사장을 맞고 있으며 부이사장에 중국 교육부 장관, 국무원 교민사무실장, 국무원 부비서장, 재무부 차관, 상임이사에 중국 정부 차관급 인사 13명이 포진하고 이사에 중국 대학 총장 5명, 세계대학 총장 10명이 선임될 정도로 중국 정부의 엄청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어 이번 계명대 신일희 총장의 이사 추대는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볼 수 있다.

  통상 공자아카데미 이사는 세계대학 총장 및 저명인사로 구성되는데 그간 대륙과 나라를 대표하는 명문대 총장들이 선임돼 왔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 와세다대 총장과 태국 출라롱콘대 총장 단 두 명만이 이사로 활동한 바 있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특별한 업적이 없는 저에게 이런 자리가 주어져 송구스럽고 부끄러울 따름”이라며 “우리지역의 국제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뜻으로 알고 임기 동안 지역의 국제화와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계명대는 또 이와는 별도로 지난 12일 열린 공자아카데미 세계총회에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2011년 우수 공자아카데미(Confucius Institute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중국 교육부 한반 공자아카데미는 전 세계 105개국 358개 공자아카데미와 500개 공자학당 가운데 우수한 운영성과를 보인 30개 기관(공자아카데미 25개소, 공자학당 5개소)을 선정해 매년 연말에 개최되는 공자아카데미 세계 총회를 통해 결과를 발표, 시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계명대는 설립시기부터 우수한 운영성과를 보이며, ‘2010 세계대학 공자아카데미 포럼’과 ‘2011 아시아지역 공자아카데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우수 공자아카데미’로 선정됐다.

  이 밖에 계명대는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한어수평고시(HSK) 시행기관으로 지정되는 결실을 거두기도 했다. 지난 7월 공자아카데미와 협정을 체결한 계명대는 지난 12월 4일 한어수평고시(HSK)를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행, 2012년부터는 전국 응시생을 대상으로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어수평고시[HSK, 漢語(Hanyu)水平(Shuiping)考試(Kaoshi)]는 중국정부 유일의 국제 중국어능력 표준화고시로 현재 전 세계 58개국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국내 응시생만 5만 3천여명에 이를 정도로 국내학생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어수평고시를 지역의 계명대에서 시행하게 됨으로써 지역 학생들에게 응시 기회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접근성이 용이해져 지역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계명대는 올해 한어수평고시(HSK) 시행기관으로 지정된 것을 비롯해 신일희 총장의 공자아카데미 이사 추대와 2011년 우수 공자아카데미 선정 등 중국 교류와 관련해 굵직한 성과들을 잇따라 이뤄내며, 중국 교류 역량을 전 세계에 과시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82/ 2012/ 01/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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