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HOT News 보기

프린트하기


계명대,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아

- 베트남, 벨기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세네갈, 아제르바이잔, 프랑스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계명대에서 전지훈련 실시

- 전용시설인 태권도센터와 우수한 교수진,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 제공으로 큰 인기

  “계명대는 태권도 선수들이 훈련하기에 최적의 여건을 갖춘 곳입니다.”
  계명대 태권도센터에서 맹훈련 중인 벨기에 태권도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고 있는 필립(48) 씨는 이같이 말했다.

  계명대는 베트남, 벨기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세네갈, 아제르바이잔, 프랑스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50여명이 계명대 태권도센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4월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1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했으며, 베트남 선수단은 4월 1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벨기에, 세네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선수단은 오는 6월 말까지, 아제르바이잔 선수단은 오는 13일 입국해 5월초까지, 프랑스 선수단은 4월 말에 입국해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프랑스 선수단은 프랑스 태권도협회장과 부회장이 함께 방문해 계명대와 태권도 교육프로그램 교류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상호교류협약(MOU)을 다시 체결할 예정이다.

  벨기에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필립(48) 씨는“계명대와는 인연이 깊다. 약 9년전 프랑스 대표팀을 맡고 있을 당시 프랑스 태권도협회와 계명대 체육대학이 MOU를 체결해 프랑스 대표팀 전지훈련을 매년 계명대에서 실시했다”며“현재는 벨기에 대표팀 감독으로 다시 오게 됐으며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 선수진, 태권도 전문시설이 겸비된 계명대 태권도센터는 태권도 선수들이 전지훈련하기에 최적의 여건을 갖춘 곳”이라고 밝혔다.

  계명대는 2000년대 초반부터 프랑스 태권도협회와 교류를 시작해 2003년에 관련 MOU를 체결하고 공동으로 태권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2007년부터는 그리스의 태권도 지도자, 수련생 40여명이 매년 계명대를 방문해 태권도 연수를 받고 있다.
  또 2009년 2월 베트남 공안부와 MOU를 체결, 주기적으로 베트남에 태권도선수를 파견해 체육지도자, 선수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태권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 10월에는 폴란드태권도협회,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폴란드 국가대표 선수단과 주변 유럽 국가 태권도 지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태권도의 이론 및 실기 지도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태권도를 전 세계에 보급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계명대 태권도학과 이선장 교수는“지난해 10월 폴란드 국제 오픈 태권도대회에서 계명대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금4, 은1, 동2를 획득하는 등 최근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 세계 태권도계에 계명대를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계명대에는 태권도를 위한 전문시설인 태권도센터가 별도로 설치돼 있고, 우수한 교수진과 선수진이 함께 갖춰져 많은 국가에서 전지훈련 장소로 찾은 것 같다. 태권도 전지훈련의 메카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전지훈련을 총괄하고 있는 이선장 교수는 1985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획득, 2004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종목 SBS 해설위원, 2010 IOC 유스올림픽(싱가폴) 태권도종목 해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베트남 태권도 보급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베트남 공안부 장관 훈장을 지난 2009년 수상한 바 있다.

157/ 2011/ 04/ 촬영/ 편집/ 홍보팀

지난 HOT News 보기 

중국 발전을 한국 경제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계명대, ‘한·중 양국의 전략적 협력 강화와 우호 증진’이란 주제로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 초청 특강 개최

계명대, 중국 소수민족 예술을 선보이다 계명대, 지난 24일 중국 대련외국어대학 예술단 초청 공연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