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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이웃나라 일본 위해 팔 걷어붙여

- 계명대는 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에 총 5천만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세워

- 총학생회 등 학생자치기구에서도 별도로 모금활동을 전개해 성금을 전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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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일본 관측 사상 최악의 강진과 쓰나미로 가족을 잃고 삶의 터전까지 폐허가 돼 실의에 빠져 있는 피해자들을 위해 총 5천만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계명대는 일본 대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전체 교직원이 참여해 운영하는‘계명1%사랑나누기운동’의 성금 3천만원과 부속기관 동산의료원에서 2천만원(의료봉사 포함) 등 총 5천만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정부의 지원계획 등 관련 상황을 고려해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계명대 총학생회와 단과대학학생회에서는 계명대에 유학생 혹은 교환학생으로 재학 중인 일본인 학생 중 피해지역 출신 학생들을 돕기 위한 모금 행사를 3월말에 예정된 총학생회 출범식 행사와 함께 전개하고 모금한 성금 전액을 피해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계명대 교직원 8백여명으로 구성된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지난 2004년부터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시작, 사단법인을 설립해 계명대 교직원이 봉급의 1%를 기부, 기금을 조성해 운영하는 단체로 매년 국외, 국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화재, 수해 등 각종 재난이 있을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구호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왔다.
  특히 지난해 11월엔 연평도 폭격사건이 발생하자마자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불우이웃돕기, 각종 구호활동, 사랑나눔 행사 등의 이웃사랑 실천 사업에 수억원을 출연해 지원하고 있다.

  한편 계명대는 활발한 국제 교류활동으로 한-일 양국간 우호 친선관계 증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에 일본외무대신 표창 및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로부터 표창을 받은 바 있다.

153/ 2011/ 03/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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