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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주), 계명대에 인재육성 특별장학금 1억원 출연

- 계명대, 세계적인 기업 독일 지멘스(주)로부터 의료기기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특별장학금 1억원 출연 받아

- 계명대는 교과부에서 주관하는 광역선도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면서
의료기기분야 협력기업으로 참여한 지멘스(주)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온 것이 계기가 돼

- 의료기기 개발 관련학과 학생 인턴십 실시와 함께 궁극적으로는 정식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


  계명대는 의료기기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알려진 독일 지멘스(주)로부터 인재육성 특별장학금 1억원을 출연받기로 하고, 22일(화) 오전 11시 30분 계명대 본관에서 지멘스 헬스케어 코리아 박현구 대표와 계명대 신일희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지멘스(주) 인재양성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계명대는 지멘스(주)로부터 매년 2천5백만원씩 4년간 총 1억원의 인재육성 장학금을 출연 받고, 첨단의료기기산업분야의 필요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과, 기계·자동차공학과, 신소재공학과 등 의료기기 관련학과 학생의 지멘스 인턴십을 실시, 궁극적으로는 정식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멘스 헬스케어 코리아 박현구 대표는 인재양성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마련된 장학생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지멘스가 바라는 인재상을 설명하고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 등 계명대 장학생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국고 228억원을 지원받아 IT융복합의료기기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계명대는 2009년 4월 지멘스(주)와 학술 및 연구 활동 공동수행을 주요내용으로 하는‘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10년 6월 지멘스(주)와 IT융복합의료기기분야 및 지멘스 헬스케어사업부문을 위한 특별 인재양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인재양성 특별협약’을 맺고 유기적인 산학협력관계를 지속해온 것이 계기가 돼 이번 장학금 출연으로 이어지게 됐다.

  계명대 방대욱 광역선도인재양성센터장(컴퓨터공학과 교수)은 “이번 장학생 선발로 학생 취업 경쟁력 강화활동의 구체적인 결실을 맺게 돼 상당히 고무적이다. 학생 인턴십을 통해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정식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긴밀한 산학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며, “추후 의과대학까지 산학협력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IT융복합의료기기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의료기기 IT융복합 기술포럼’을 운영해 IT융복합의료기기분야에서 확고한 리더로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 엘랑겐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인 지멘스(주)는 글로벌 500대 전자기업, 글로벌 2000대 대기업, 글로벌 500대 일반공업부문 기업으로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40만5000명의 종업원과 770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고, 특히 뢴트겐이 발명한 X-ray를 최초로 상업화해 의료기기로 발전시킨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의료기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151/ 2011/ 02/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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