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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지방대 유일‘국가별 포럼’사업에 선정

- 계명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산업화 전략의 방향성 모색’이란 주제로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한국-이탈리아 포럼’사업 공동 주최기관으로 선정돼

- 공공외교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주요 국가·지역별 포럼사업’은
국가차원의 대규모사업으로 지방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공동 주최기관으로 선정돼


MBC 뉴스(2월 15일자) 방송보기

TBC 뉴스(2월 16일자) 방송보기



  공공외교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주요 국가·지역별 포럼사업’공동 주최기관 공모에서 지방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지역의 한 대학이 선정돼 화제다. 그곳은 다름 아닌 계명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국제 사회에서 우리나라 및 우리나라 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한 주요 국가·지역과의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한 이번 ‘국가·지역별 포럼사업’공동 주최기관 공모에서 계명대는 대부분의 국가차원 대규모 행사가 서울에 편중되고 있는 현실을 환기시키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산업화 전략의 방향성 모색’이란 주제로 지역특화 산업과 지방대학의 국제적 역량을 강조하고, 포럼 종료 후 실현가능한 후속사업 실행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계획, 신청해 국가차원의 대규모 행사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극복하고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이탈리아 포럼’사업의 공동 주최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포럼사업의 공모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의 극대화를 위해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 및 면접 평가 모두 외부 평가위원단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런 평가 절차를 거쳐 한국-이탈리아 포럼(계명대)을 비롯해 한국-아세안 포럼(서울대), 한국-EU 포럼(연세대), 한국-러시아 포럼(한양대), 한국-스페인 포럼(한국외국어대) 등 총 5개의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계명대는 ‘한국-이탈리아 포럼’을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 정부 및 산업계의 지도자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회의체로 구성·운영해 양국 간의 산업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과 토론을 통해 상호 이해 증진 및 협력관계 강화, 산업 교류를 확대하고 활성화시키는 교량적 역할의 수행을 주요 사업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 균형발전 발전을 위한 양국의 지원정책, 문화·환경, 기술 지원 등의 전략방향 모색이 궁극적인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계명대는 ‘한국-이탈리아 포럼’의 사업목표를 ▲지역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국가적 지원정책 ▲마케팅 변화 환경에 따른 기업의 대응전략 ▲기술 중심 환경에 따른 지역기업의 발전 방향성 ▲섬유·패션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방안 모색 등으로 세분화해 1차‘한국-이탈리아 포럼’은 2011년 10월 우리나라에서, 2차 ‘한국-이탈리아 포럼’은 2012년 10월 이탈리아 현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계명대는 이번‘한국-이탈리아 포럼’을 통해 양국 간의 산업 교류협력 기회 확대 및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 이탈리아 지역산업 클러스터 성공 노하우 이전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의 이탈리아 및 유럽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 확보는 물론, 섬유패션마케팅센터, 기업지원 기술리서치센터 설치, 양국간 관련 산업 공동행사 기획 등 후속사업의 빠른 실행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과 관련해 계명대 김남영 국제처장은 “국가차원의 대규모 행사가 서울에 집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여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우리대학이 선정된 것은 큰 의의가 있다.”며, “어렵게 선정된 만큼 만반의 준비를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간의 우호 증진 및 산업 교류협력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는 2월 중에 공동 주최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한국-이탈리아 포럼’사업추진과 관련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사업과 관련된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MOU(양해각서) 체결 이후 결정될 예정이다.

150/ 2011/ 02/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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