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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대로 배우고 가겠습니다!

- 한국 문화 체험 위해 계명대 찾은 외국인 대학생들...

  계명대 국제교육센터는 2010 여름 한국어 및 한국문화연수 캠프’를 8월 9일(월)부터 28일(토)까지 3주간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일본, 프랑스, 영국 등지에서 모두 69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수준별 한국어수업을 중심으로 사물놀이, 태권도, 전통공예, 한국요리 등의 한국문화수업을 비롯해 고령, 경주, 서울 등 한국문화유적지 탐방 등으로 연수가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이들은 한국에 유학이나 교환학생으로 온 학생들이 아니라 한국 문화를 배우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가 신청한 학생들로, 지난 6월 한달 동안 인터넷, 해당대학 접수처 등을 통해 지원한 학생들이다. 참가학생들은 참가비 150만원 외에 항공료 등 제반비용을 자비로 거금을 들여 한국어, 한국문화를 배우러 온 것이다.

  이번 캠프는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단기간에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집중 코스로 운영되는데, 오전에는 주로 한국어강좌가 이뤄지고, 오후에는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태권도 기본동작을 익히는가 하면, 도자기를 직접 빚어보고, 윷놀이 및 제기 만들기도 배우고, 김치를 직접 담아 볼 수 있는 한국음식 만들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고령, 경주, 서울 등을 방문해 가야, 신라 유적지 및 전통문화 체험 현장을 직접 눈으로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한류열풍을 반영해‘꽃보다 남자’ 등 우리대학에서 촬영된 영화, 드라마로 영상자료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르불 엘자(22세, 여, 프랑스 파리7대학 한국학전공)씨는 “한국학 전공자로서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어 관련프로그램을 관심 있게 찾던 중 한국인 지인의 소개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배우고,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파리7대학에 얼마전만해도 한국학전공 정원이 적었으나, 지금은 80명으로 늘어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145/ 2010/ 08/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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