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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 THK 진영환 회장, 계명대에 발전기금 2억 전달해...

- 9일 오전 계명대 측에 2억원의 발전기금 쾌척해...

-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손실...”

- 학교 측 ‘삼익THK 장학기금’으로 운영 통해 기부자의 취지 살릴 계획...

  삼익THK(주) 진영환 회장(63)이 9일(수) 오전, 계명대를 방문하고 후학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 2억원을 쾌척했다.

  진회장은 계명대 신일희 총장과 함께 가진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아직 주위에 가정형편상 학업을 포기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세계적으로 경제상황이 어려운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학생들이 바라는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전달 취지를 밝혔다.

  진영환 회장은 1960년 대구에서 수공구인 줄 생산업체로 출발해 직선운동시스템인 LM가이드와 메카트로시스템 분야 등 직선운동시스템 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기술 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직원을 가족 같이 생각하는 인간 존중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노사화합 경영을 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가로 능력과 자질을 업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회사 설립 이후 단 한 차례도 노사분규가 없는 사업장의 전통을 만들어 2000년 '신노사문화우수기업', 2008년 ‘노사상생협력대상’에 선정, 노동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영광을 안기도 했다. 진 회장은 2008년까지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부이사장으로도 재직했으며 대구상공회의소 감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기부금을 ‘삼익 THK 장학기금’으로 조성하고 기부자의 뜻을 살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운용해 나갈 계획이다.

143/ 2010/ 06/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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