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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운동, 대학이 발벗고 나선다.

- 9월 16일 10시 동산도서관앞 광장서 교직원 학생 등 3백여명 모여 ‘금연구역지정 선포식’ 열어...

- 기존 모든 건물 내 금연에서 건물 반경 10m 이내 금연구역 지정 내용...

- 2002년 금연건물, 2008년 에코캠퍼스, 2009년 초 저탄소 지향 캠퍼스 선포의 맥을 이어...

- 행사 중 금연헌장, 선언문 낭독, 금연표지판 제막, 금연 홍보지 및 차량용 방향제 1천개 배포...

- 학교 측 향후 정착 위해 지속적으로 금연 서포터즈 활성화, 클리닉 센터 운영 계획

TBC 뉴스(9월 16일자) 방송보기


연합뉴스(9월 16일자) 방송보기



  저탄소 지향 캠퍼스를 추구하고 있는 계명대가 금연운동에도 발 벗고 나선다.

  계명대는 ‘캠퍼스 내 모든 건물과 건물 반경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을 골자로 하는 ‘금역구역 지정 선포식’을 교수, 학생, 직원 등 구성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16일(수) 동산도서관 앞 광장에서 대대적으로 열었다.

  행사는 계명대 김한수 처장이 금연 취지문을 낭독하고 윤성규 총학생회장과 오현아 총여학생회장의 금연헌장 낭독과 이중희 교무처장의 선언문 낭독, 신일희 총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행사 후에는 금연구역 표지판 제막식과 함께 사전에 제작된 금연홍보 인쇄물과 차량부착용 방향제 1천개도 배포하는 등 부대행사도 열렸다.

  학교 측은 향후 캠퍼스 전 건물 앞에 금연표지판을 확대 설치하고 재학생 금연서포터즈를 중심으로 구성원들에게 금연 서약, 이산화탄소 측정, 금연 상담 등을 활성화해 자발적으로 금연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보건소, 구청, 병원과 연계된 금연클리닉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계명대는 지난 2002년 3월 금연건물 지정 선포에 이어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해 캠퍼스를 친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과 관리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는 에코캠퍼스(Eco-Campus)를 지난해 11월 선포했으며 올 초에는 ‘저탄소 지향 캠퍼스’를 선언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교통사고로 1만 3천명이 사망하는데 비해 흡연으로 인한 질병사고는 매년 3만명”이라며 담배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올 4월 금연구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에 적극 동참하고 흡연의 폐해를 바로 알려 깨끗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저탄소 지향, 건강한 지구 만들기 운동에 솔선수범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고 밝혔다.

137/ 2009/ 09/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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