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HOT News 보기

프린트하기

첨단의료복합단지, 광역선도사업 날개 달고 비상한다

- 계명대 8월 28일(금) 개소식 열고 광역선도 IT융복합의료기기 실무형인재양성사업 본격 돌입

- 행사 후 지멘스 등 의료관련 기업 5곳과 MOU도 체결해...

- “의료분야 산학 연계 통해 성공적인 광역선도사업 진행으로 첨복과 시너지 효과 창출...”

KBS 뉴스(8월 28일자) 방송보기


MBC 뉴스(8월 28일자) 방송보기


TBC 뉴스(8월 28일자) 방송보기



  계명대가 8월 28일(금) ‘광역선도IT융복합의료기기 실무형인재양성센터’(센터장 남재열교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활동을 시작한다. 오후 1시 30분 공학관 앞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지멘스등 의료관련 기업을 비롯해 교육과학기술부, 대구광역시 관계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과 기념식수 등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 후에는 지멘스 등 5곳의 의료관련 기업과 MOU 도 체결한다.

  지난달 230억원이 투입되는 경제권 육성을 위한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된 계명대는 이 센터를 중심으로 영상진단, 모바일-헬스케어, 신체기능 회복, 이동 및 생활지원, 의료기기 서비스 적용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의료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설명회를 가졌고 연내 기존 협약을 맺은 50여개 IT의료관련기업의 수를 100여개 이상으로 늘여 산학협력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실행예산을 확정하는 등 지원시스템을 완성해 의료기기 지원센터 조성, R&D 기술개발, 산업인력양성교육, 비즈니스 지원 등 단위사업을 조속히 진행시킬 계획이다.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과, 기계자동차공학부가 주관이 되고 신소재공학과, 경영공학과, 화학과, 공중보건학과, 통계학과, 생물학과, 산업디자인과 등의 학과가 부분 참여하는 등 총 10개학과 1천여 명의 재학생, 미취업 졸업생들이 참여해 취업률 제고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의 활동은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성공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2038년까지 5조 6천억원이 투자되는 초대형 국책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는 국내 의료산업을 세계적 의료 R&D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미래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과학 및 공학기술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대표적 융합기술 응용산업인 이 사업은 IT, BT, NT 등의 기술이 융복합된 새로운 기술로 발전시키는 과정이 필수적인데, 계명대와 경북대가 진행하고 있는 ‘광역선도 IT융복합 의료기기’사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대목이다.

  남재열 센터장은 “최근 미국에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를 회생시키는데 앞장선 것이 미국의 샌디에이고의 의료기기, 보스턴의 바이오, 휴스턴의 메디컬 중심 의료클러스터와 같은 복합의료클러스터와 같은 모델의 의료산업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며 “광역선도사업은 의료기기업체와의 공동연구, 연계, 기술자문, 기기 활용, 임상시험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IT융합형 의료기기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지원함으로 첨복의 신서단지가 세계적 수준의 의료기기클러스터로 발돋움하는데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36/ 2009/ 09/ 촬영/ 편집/ 홍보팀

지난 HOT News 보기 

“독도사랑도 조기교육 시켜~주세요~” 계명대 유아교육과 재학생, 독도사랑 인형극으로‘춘천인형극제’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방학 기간 만이라도 사교육비 줄이세요!!! 계명대 초, 중학교 학생 대상 ‘지역 청소년을 위한 여름학교’ 문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