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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도 조기교육 시켜~주세요~”

- 계명대 유아교육과 재학생, 독도사랑 인형극으로 ‘춘천인형극제’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 ‘매기매기 황금섬’ 작품 통해 ‘독도’ 역사적 가치 인식, 경각심 촉구하는 교훈적 내용 표현해...

- ‘창의적인 스토리, 교훈적인 메시지 전달력 우수’ 높은 평가 받아...

- 사회적 이슈와 결부된 메시지 전달 및 유아 교육에 활용하는 의식있는 팀 되고파...

  지역대학생들이 ‘독도사랑’을 인형극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춘천인형극제 2009’에서 대상(1위)을 수상해 화제다.

  계명대 김남경(21세)씨 등 유아교육과 재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연극동아리 ‘아이조아’팀이 주인공. 이들은 16일(일) 폐막한 ‘춘천인형극제 2009’에서 ‘매기매기 황금섬’이라는 작품으로 ‘창의적인 스토리, 교훈적인 메시지 전달력이 우수했다’는 평가를 얻으며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선정, 상패와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부문별 수상에서는 팀을 지도한 계명대 권민균 교수가 지도자상을 받아 겹경사를 이뤘다.

  춘천시, (재)춘천인형극제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한국인형극협회, UNIMA KOREA에서 후원,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 대회는 대학 및 일반 등 총 30여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1일(화)부터 16일(일)까지 춘천 일원에서 열렸다.

  대본에서부터 인형연기, 소품, 음향, 조명에 이르기까지 순수하게 학생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황금섬을 시시탐탐 노리던 원숭이들이 원래의 주인인 갈매기를 몰아내고 섬의 꼭대기에 피어있는 황금무궁화를 돌로 만들지만 거북이 할아버지의 조언과 서로 힘을 합친 갈매기들이 원숭이를 물리치고 서도의 물로 무궁화를 다시 황금빛으로 되살린다는 줄거리로‘독도’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인식하고 경각심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촉구하는 교훈적인 내용으로 그려내고 있다.

  팀의 리더인 김남경씨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유아들에게 알릴 수 있는 창작 인형극을 꼭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의외로 좋은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특히 사회적인 이슈와 결부된 메시지 전달에 주력하는 우리팀만의 색깔을 살려 의식 있는 창작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계명대 ‘아이조아’팀은 학과 내에 구성된 인형극 동아리로 지난 2002년 창단 이후 전국인형경연대회, 인형극 축제 등 각종 전국규모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으며 유치원 초청공연은 물론 전국규모 워크샵 유치, 어린이날 인형극 공연 등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조아’팀의 수상작 ‘매기매기 황금섬’ 작품은 오는 10월경 계명대 유아교육과 교재교구 전시 및 공연으로 열리는 ‘아해누리’ 행사시 다시 볼 수 있다.

135/ 2009/ 08/ 촬영/ 편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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